[오진호의 인권이야기] 선을 넘나드는 싸움을 만들어야 할 때
알바몬과 열정페이 “500만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은 5580원입니다.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370원 올랐대.) 이마저도 안 주면, 히잉~” 하나의 광고가 사회를 [...]
알바몬과 열정페이 “500만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은 5580원입니다.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370원 올랐대.) 이마저도 안 주면, 히잉~” 하나의 광고가 사회를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존엄과안전위원회'는 우리의 삶에서 이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참사에 직면하자고 제 [...]
작년 봄, 제가 수업을 하고 있는 한 노인복지관의 출사날. 모이기로 한 10시에 맞춰 도착하니, 어르신들은 시간 전에 다들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일찍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사진을 한번 찍 [...]
미국 국무부 웬디 셔먼 정무차관이 워싱턴DC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 세미나에서 연설한 내용이 한국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동북아에서) 민족주의 감정이 여전히 이용될 수 있으며, 어느 정치지도자도 과거의 적 [...]
중학교 1학년. 이제 몇 년 전인지 셈하기도 쉽지 않은 꽤 오래전 그때. 드디어 우리 학교에도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권고가 내려왔다. 반 아이들은 술렁거렸다. 왜 하필이면 우리부터야. 내년부터 입으면 안 되 [...]
갑자기 태극기 바람이 펄럭입니다. 민족반역 세력들과 부정부패 세력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을 잡고서 애국팔이를 합니다. 기가 막힌 사람들, 불쾌지수는 높아만 갑니다. 가렴주구에 곡학아세, 적반하장이니까 [...]
2015년 2월 26일 대법원(재판장 조희대 판사)은 2011년 반값등록금집회와 4차 희망버스에서 인권침해 감시활동을 하던 중 불법 채증 되어 일반교통방해죄 혐의로 기소된 최은아(인권운동사랑방, 인권단체연석 [...]
'인권문헌읽기' 이번호는 필자사정으로 쉽니다.
사회적 관계망의 발달로 활발한 개인들의 의견교류가 민주주의를 꽃 피울 수 있는 중요한 토양입니다. 그러나 자본의 이익을 위한 무방비적인 개인정보 유출과 부정부패 독재정권의 불법적 사찰, 감시가 민주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