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년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세월호 가족들이 영정을 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아직도 다 짐작은 못한다.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한 결정이었다는 것은 안다. 작년 5월 KBS 앞에서 경찰이 부모들을 막으며 부서지고 깨진 영정들이 많았 [...]
세월호 가족들이 영정을 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아직도 다 짐작은 못한다.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한 결정이었다는 것은 안다. 작년 5월 KBS 앞에서 경찰이 부모들을 막으며 부서지고 깨진 영정들이 많았 [...]
인권침해감시활동에 대한 사랑방 활동가들의 벌금선고 확정 야간시위 위헌제청 건으로 오랫동안 미뤄져 있던 2008년 촛불시위 재판이 재개되었습니다. 당시 인권침해감시활동을 했던 사랑방 활동가에 대한 항소심 재 [...]
[인권오름]의 기사들은 <배워서 남주자>라는 잡지에 실리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와 글쓰기 활동을 하는 후원인 김경희 선생님을 만나면, <배워서 남주자>에 실린 [인권오름] [...]
요즘 1주일엔 한 번씩은 북 콘서트를 하러 지방에 내려갑니다. 여러 인권활동가와 작가들과 함께 공동으로 작업한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창비)이 1월에 출간되었기 때문이죠.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 [...]
안녕하세요. 저는 제천간디학교에서 인권운동사랑방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인턴십을 오게 된 은형근입니다. 사랑방에서 인권운동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느끼고 싶어서 오게 되었어요. 사실 인권운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
기억은 행동이다! 세월호 참사 1년, 진실과 정의를 위한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지역마다 진행되는 다양한 추모 및 실천행동들에도 관심 가져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내일(11일) 오후 5시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노동자의 사망, 전문경영인은 무혐의 지난 4월 3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노동자가 1500도가 넘는 용광로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믿을 수 없지만, 안전난간이 없었다고 한다. 난간이 없던 것과 [...]
* 이 글은 <2015 LGBTI 인권포럼 “우리는 원한다!”>에서 개최한 토론회 “그 페미니스트 참 퀴어하다!”에서 발표한 "Queering Gender, Gendering queer : 젠더를 [...]
세월호 가족들이 영정을 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아직도 다 짐작은 못한다.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한 결정이었다는 것은 안다. 작년 5월 KBS 앞에서 경찰이 부모들을 막으며 부서지고 깨진 영정들이 많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