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자 확인전화 ‘182’ 검거에 역이용
20일 저녁 MBC-TV 드라마 방송 중 연세대 사태로 인한 연행자 확인은 국번 없이 ‘182’로 하라는 안내자막이 흘러 나왔다. 이를 본 사람들은 방송사와 경찰측의 편의제공에 호의적 반응을 보였으나 이를 [...]
20일 저녁 MBC-TV 드라마 방송 중 연세대 사태로 인한 연행자 확인은 국번 없이 ‘182’로 하라는 안내자막이 흘러 나왔다. 이를 본 사람들은 방송사와 경찰측의 편의제공에 호의적 반응을 보였으나 이를 [...]
국가보안법상 이적성의 여부는 실제 활동 내용이나 그 영향과는 무관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21일 오후 2시 서울지법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최정수)는 지난 5월 이적단체 가입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전국학생정치 [...]
한총련 통일행사와 관련 대규모 학생들이 연행되고 이들에게 부당한 경찰폭력이 행해지자, 국제앰네스티(AI)는 20일자로 긴급호소문을 보내왔다. AI는 “경찰이 학생들을 구타하는 것과 경찰조사과정에서 더욱 [...]
8월12일부터 시작된 연세대 사태와 관련하여 폭행, 인신모욕,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재산피해 등 인권피해에 대해 아래의 전화로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된 피해사례는 모아서 자료집으로 발간하며, 법률구조도 [...]
한총련 강경진압 및 탄압 규탄대회가 21일 오후3시30분 1천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연합.민주노총.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0여개 사회.시민단체로 결성된 '한총련 강경진압 [...]
20일 광주서부경찰서는 조남일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의장 겸 아시아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과 윤주천 조직실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이창환 교선실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5명은 19일 광 [...]
전체 부상자수는 물론 연대 내부에서 있었던 부상자에 대한 파악조차 되지 못한 상태이며, 더욱이 20일 진압과정에서의 저질러진 경찰폭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부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총련 속보에 따르면 [...]
20일 단 하루만에 농성진압으로 2천5백여 명을 연행하고 난 뒤, 주요 언론들이 ‘한총련 사태 종결’을 보도하고 나선 가운데, 30여개 단체가 망라되어 19일 구성된 ‘연세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시민 [...]
20일 새벽 정부의 무력진압과정을 지켜본 교수, 종교, 사회단체들은 즉각 정부의 폭력적, 반이성적 작태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소속 교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민교협 사무 [...]
20일 오전 10시 연세대 이과대 건물에 있던 학생들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빠져나오자, 이들 중에서 자식을 찾기 위해 현장을 헤매는 학부모들을 돕기 위해 연희동에 갔던 채은아(32, 민가협 간사) 씨가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