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10시 현재 이한열 추모비 앞을 가로막은 경찰병력
백양로 백주년기념관을 지나 이한열 열사 추모비 앞은 전경대열로 가득 찼다. 이곳은87년 6월 살인적 최루탄 난사로 숨진 이한열 열사의 넋이 잠든 곳이다. 그의 죽음은 6월 항쟁의 맥을 이어 놓으면서 국민들을 [...]
백양로 백주년기념관을 지나 이한열 열사 추모비 앞은 전경대열로 가득 찼다. 이곳은87년 6월 살인적 최루탄 난사로 숨진 이한열 열사의 넋이 잠든 곳이다. 그의 죽음은 6월 항쟁의 맥을 이어 놓으면서 국민들을 [...]
한진중공업(사장 송영수, 한중)이 파업을 스스로 해산한 노조간부들에 대해 5억 4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고, 급기야 가족들까지 사원아파트에서 내몰아 16일 오전 가족들이 서울로 올라와 사태해결을 호소하 [...]
8·15 특별 사면·복권에서 김영삼 정권 초기의 안형모(전 동화은행)씨 등 대형 비리관련 사범 11명이 일제히 포함된 것에 대해 참여연대.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16일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부정비리관련자에 [...]
한국여성NGO위원회(공동대표 손봉숙) 주최로 제2차 동아시아 여성포럼이 오는 22-24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중국, 일본 등 7개 지역에서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포럼은 북경여성대회 후속작업으 [...]
지난 13일 김영삼 정권 개혁초기 구속되었던 대형비리 사범들이 8·15 특별 사면·복권조치로 대부분 풀려났을 때, 진흙 속의 진주처럼 두 명의 양심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헌치(43·재일교포), 김태홍 [...]
일시: 17일(토) 오전 11시 장소: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사무실(745-5872)
마침내 정부는 연세대에 무력을 투입, 제7차 범민족대회와 제6차 통일대축전행사를 강제 진압했다. 14일 오후 경찰은 헬기 11대를 비롯, 수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공중과 지상에서 함께 연세대 진압작전을 수행했 [...]
경찰은 14일 오후 2시 40분경 헬기 11대, 51개 중대 6천명, 다연발 최루탄 발사차량, 소방차를 연세대에 투입, 한총련 학생들이 진행하고 있던 범청학련 집회를 강제해산 했다고 한다. 이어 '나라를 걱 [...]
국가행정의 직접적 수혜자로서, 동시에 행정의 감시자로서 국민이 가져야 할 권리인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권이 정부 부처의 이기주의에 밀려 또다시 봉쇄될 위기에 처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13일 국무회 [...]
15일 오전 11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주관으로 8.15 51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96평화통일선언이 발표됐다. 이날 선언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정전협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