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 ①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 양혜우 사무국장
학생운동은 사향산업의 길에 접어들었다는 말이 들린다. 그러면 사회운동은 무슨 길에 접어들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운동'이라 이름 붙여진 많은 일들이 예전처럼 활발하거나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진 못하다 [...]
학생운동은 사향산업의 길에 접어들었다는 말이 들린다. 그러면 사회운동은 무슨 길에 접어들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운동'이라 이름 붙여진 많은 일들이 예전처럼 활발하거나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진 못하다 [...]
■ 인권문제를 심도있게 다뤄 낙성대 나눔의 집 3년이면 36개월. 짧다면 짧지만 마치 우리에게는 30년은 된 듯한 느낌이다. 그만큼 <인권하루소식이> 성숙되었다는 생각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는 [...]
93년 이덕우, 박연철, 김연수, 이기욱, 이오영님의 힘으로 마련한 복사기가 효자 노릇을 톡특히 하다 수명을 다했습니다. 새 복사기 마련에 힘을 보태어 주십시오.
지난 3일 전국농민총연맹(의장 이수금, 전농)이 '96년 전국농민대회'에 대해 교통혼잡을 이유로 경찰측이 집회금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성명을 발표해 [...]
·때: 9월7일(토) 오후3시 ·곳: 종묘공원(종로3가) 동성당까지 행진 ·주최: 성폭력근절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문의: ☎ 966-6364
이미 완성되었어야 할 노동관계법이 뒤늦게 나마 진행되고 있으나 '개혁이 아닌 개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5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문규현), 한국여성단 [...]
지난 2일 부산외국어대 총학생회 간부 11명이 연행된 데 이어 또다시 5일 새벽 6시 서울대학교 「애국청년선봉대」소속 학생들 7명이 연행되었다. 이들은 한총련 사태와 무관한 학생들로, 공안당국이 벌인 학 [...]
국제앰네스티(AI)는 지난 20일 한총련 사태에 관련한 긴급호소문을 보내온 데 이어, 3일에는 성명을 발표해 한총련 사태에서 나타난 체포와 조사과정의 부당한 처우에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AI측은 앞으로 [...]
사람이면 누구나 '지붕'을 가질 권리가 있다. 다리 뻗고 누울 수 있고, 구수한 음식 냄새를 피우고, 은밀한 사랑을 속삭이고, 혼자만의 생각을 즐길 수 있는 '지붕'을 말이다. 그러나, 적어도 2천만의 인 [...]
한총련 탄압을 시점으로 보수로의 회귀가 맹렬히 진행되는 가운데 연세대 사태를 조명하고 민간통일운동의 올바른 역할과 정부의 태도 등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총련 강경 진압 및 탄압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