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권흐름 (1997년 6월 16일 ∼ 6월 20일)
16일(월) 대검 강력부(원정일 검사장), 지난 1-3월 강간사건이 2천1백58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2.7% 증가하는 등 갈수록 피해자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보상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구조법 개정 추진 [...]
16일(월) 대검 강력부(원정일 검사장), 지난 1-3월 강간사건이 2천1백58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2.7% 증가하는 등 갈수록 피해자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보상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구조법 개정 추진 [...]
권력의 횡포에 맞서 정의가 언젠가는 이기고야 말리라는 ‘권선징악’ 사상이 때로 ‘펜은 칼 보다 강하다’라는 말로 표현되곤 한다. 펜이 강하냐 칼이 강하냐는 논쟁은 현대사회에서 별로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우 [...]
한총련 시위를 구경하다 전경의 집단폭행으로 중상을 입은 이철용(33․일용직 노동자) 씨 사건과 관련해, 이 씨를 간병해온 박기호 씨가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았다. 성동경찰서는 20일 박 씨에게 참고인 출석요 [...]
한국노동청년연대(한청련) 회원 9명이 20일 서울시경 보안과 소속 형사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오진석(31․부의장) 씨 등 연행자들은 오전 6시부터 6시 30분 사이에 각각 자택에서 긴급체포장에 의해 연행되 [...]
20일 서울경찰청은 ‘구국선봉대-청년’이라는 조직사건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청년’측은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반박입장을 밝히려 했으나, 언론에 외면당했다. 이날 ‘청년’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려 [...]
지난 17일 밤 평택시청(시장 김선기)측의 포장마차 강제철거 과정에서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치료중인 양승진(43․평택노점상연합회 부회장) 씨는 20일 현재 뇌사상태에 빠져 소생이 불가능 [...]
이 자료집은 아시아여성위원회(Committee for Asia Women)에서 아시아 지역 여성노동자들과 조직운동가들을 위해 발간한 교육용 교재 『As women as workers』를 번역한 것이다. [...]
89년 공안정국의 회오리 속에서 잊혀져간 한 젊은이의 죽음이 8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동료들이 쏟아 부은 8년 간의 노력은 ‘기록 없이는 의문사의 진상을 밝히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모니터팀은 18일 ‘방송 3사 북한관련 보도 및 통일프로그램의 실태와 문제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문민정부는 여전히 북한을 이용해 체제의 안정을 도모하려하고 있으며, 방송에 [...]
국군기무사령부가 한총련에 대한 정보수집활동을 벌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국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간인 사찰의혹에 대한 기무사의 명백한 해명과 사죄”를 요구했다. 특히 경찰의 원천봉쇄와 학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