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보법 구속자 급증, 황장엽리스트 대선 이용” 우려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국가보안법 구속자가 급증하는 한국 상황에 관해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앰네스티는 “올 1월부터 7월초까지 적어도 2백90명 이상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며 “이 가운데 비폭 [...]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국가보안법 구속자가 급증하는 한국 상황에 관해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앰네스티는 “올 1월부터 7월초까지 적어도 2백90명 이상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며 “이 가운데 비폭 [...]
두꺼비가 잡혀갔다. 73년부터 십여 년간 한국일보의 간판 시사만화였던 ‘두꺼비’의 작가 안의섭 씨가 86년초 안기부로 연행되었다. 전두환 대통령의 55회 생일이던 1월 19일자에 실린 4단만화의 내용 때 [...]
한국후꼬꾸 노동자들의 힘겨운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한국후꼬꾸(사장 권순묵)에서는 지난해 9월 용역회사 직원 30여 명이 경비로 고용된 이후, 노조 조합원들을 상대로 한 폭력이 계 [...]
「5.18 완전해결과 정의실현, 희망을 위한 과거청산국민위원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역사바로세우기 전두환·노태우 사면반대’를 위한 1차 캠페인을 오후6-7시 명동성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주사 [...]
지난 16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간 한국후꼬꾸 노조의 윤동만 위원장을 지난 22일 명동성당에서 만났다. - 단식농성을 통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 회사측이 용역깡패를 철수시키고 노조탄압을 중단하는 것 [...]
지난 16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돈희 대법관)는 강순정(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 씨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국가기밀의 수집․탐지․누출 행위를 처벌토록 규정한 국가보안법 4조는 헌법이 [...]
8․15 광복절을 앞두고 전두환․노태우 씨의 사면을 둘러싼 찬․반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계 인사들은 양심수의 석방과 출소한 민족민주인사들의 복권을 요청하고 나섰다.
대학생에 대한 경찰의 검거활동이 갈수록 난폭해 지고 있다. 21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는 오전 6시경 수송차량 2대와 승용차 10여 대를 동원한 대전 북북경찰서 소속 전경 및 경찰 1백여 명이 학내로 들어가 [...]
국회 내무위원회는 22일 오전 상임위원회를 열고 주민등록법과 인감증명법 개정안 등 전자주민카드 관련법안에 대해 충분한 토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안기부법, 노동법이 날치기 개악된 후 연일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들끓던 97년 새해 벽두. 당시 투쟁을 전하기 위해 발행된 병원연맹의 소식지에는 시위 현장에 나와 구경하던 한시민의 말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