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성폭행사건 미제로 종결
대기업이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96년 청주 박민주(29․가명) 씨 성폭행 사건이 영원한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3일 사건담당인 청주지검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현장 [...]
대기업이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96년 청주 박민주(29․가명) 씨 성폭행 사건이 영원한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3일 사건담당인 청주지검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현장 [...]
“1천호가 나오는 밤을 여기서(장안동 대공분실) 지낸다는 것 자체가 드라마틱하다. 양심수에 관한 치졸한 논쟁이 있은 후 연행된 것도 뜻깊은 것이라 생각된다. 잡혀가더라도 이렇게 잡혀가는 것이 인권운동가의 기 [...]
요란한 착공식 ‘삶의 질의 세계화’를 땅땅 두들겨 박은 김영삼 정권의 ‘21세기를 향한 국민복지 구상’의 착공식은 요란했다. 박정희 정권의 ‘조국 근대화’, 전두환 정권의 ‘정의사회 구현, 복지국가 건설 [...]
5일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씨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날 영장발부 과정에서 서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없었다. 서 씨는 4일 장안동 대공분실로 연행돼 <레드헌트 [...]
< <인권하루소식>은 태어날 때부터 숙명적으로 양면성을 지녔지요. 많은 분들이 창간을 축하하면서 한편으론 이 소식지가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소식지가 망하기는커녕 [...]
지난 10월23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사회의 이해』 제10차 공판이 오는 6일 오전 10시 창원지법 형사제2부(재판장 안영률 부장판사) 심리로 123호 법정에서 열린다. 문의: 0591-751-5770, [...]
▶11월 5일(수) 윤석진(국보법 찬양․고무 등, PC통신) 오전10시, 425호, 합의5부, 선고 ▶11월 7일(목) 강순정(국보법 간첩 등, 범민련) 오전10시, 403호, 합의4부, 속행이교관 외1( [...]
1. 배경 문민정부의 개혁을 비행기 태우며 온 나라의 언론이 스스로 취했다. 국민은 현기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들려와야 할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요란한 개혁 깃발의 행렬을 구경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사 [...]
<모든 가정에서 받아보는 소식지가 되길> 첫 호를 낸 후 지금까지 만 4년, 어려운 여건에서 고투하면서도 결코 절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문민정부 하에서 악화되어만 가는 인권상황을 고발하고 질타 [...]
11월 4일 오후 5시 명륜동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실에서 체포된 직후부터 장안동 대공분실에서 5일 새벽 2시까지 조사를 벌였다(유치장소는 마포경찰서이나 장안동에서 하룻밤을 잠). 조사결과 은평구 응암동 자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