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지령 1천호 특집: <인권하루소식>이 걸어온 길
1. 배경 문민정부의 개혁을 비행기 태우며 온 나라의 언론이 스스로 취했다. 국민은 현기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들려와야 할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요란한 개혁 깃발의 행렬을 구경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사 [...]
1. 배경 문민정부의 개혁을 비행기 태우며 온 나라의 언론이 스스로 취했다. 국민은 현기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들려와야 할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요란한 개혁 깃발의 행렬을 구경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사 [...]
<모든 가정에서 받아보는 소식지가 되길> 첫 호를 낸 후 지금까지 만 4년, 어려운 여건에서 고투하면서도 결코 절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문민정부 하에서 악화되어만 가는 인권상황을 고발하고 질타 [...]
11월 4일 오후 5시 명륜동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실에서 체포된 직후부터 장안동 대공분실에서 5일 새벽 2시까지 조사를 벌였다(유치장소는 마포경찰서이나 장안동에서 하룻밤을 잠). 조사결과 은평구 응암동 자택 [...]
<인권하루소식> 지령 1천호를 맞아 문민정부 4년을 돌아봅니다. 김영사 정부의 두드러진 인권경향을 주제별로 분류, 총 13회에 걸쳐 평가해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6일부터 시작되는 기획시리즈에 [...]
김대중 총재의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권의 양심수 논란에 대해 국내 인권․사회단체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동시에 이번 논쟁을 계기로 양심수 석방과 악법개폐 문제 등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벌어져야 한다는 주장 [...]
11월 4일(화) 김량남/이선정/정석인(국보법 등) 오전10시, 311호, 합의21부, 선고 민경우/나창순(국보법 등, 범민련) 오후 2시, 311호, 합의21부, 속행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다.
3일 각 단체들은 정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충고와 제안의 말을 던졌다. “반세기 이상 국민을 고통과 분열의 질곡으로 몰아갔던 이른바 비뚤어진 사상의 잣대를 제발 좀 거두기를 바란다.”(전국연합) “이번 [...]
“공산주의자를 제외한”이라는 조심스러운 단서를 달고 양심수의 개념을 축소한 ‘양심수 사면론’은 그 소심함에도 불구하고 즉각 치졸하기 짝이없는 인신공격과 색깔시비의 융단폭격을 받았으며, 그 결과 당초의 ‘양심 [...]
◆10월27일(월) 목포민주시민운동협의회, 지난 9월 4일 발생한 ‘목포경찰서의 폭력배 동원 학생검거 사건’과 관련, 고발장 접수/서울민주청년단체협의회 전상봉 의장 남영동 대공분실로 연행 ◆10월28일( [...]
"세계화"와 "정보화"는 김영삼 정권이 제작해서 보수언론이 유포했던 정치구호 중 가장 잘 팔린 것들이었다. "세계화"는 그 단어를 만든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 그 뜻도 정확히 모른 채 사용되던 정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