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을’ 퇴소자 및 인권 3단체 공동기자회견
․때: 오늘 오전 9시-10시 30분 ․곳: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사무실(서초동 교대역 부근)
․때: 오늘 오전 9시-10시 30분 ․곳: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사무실(서초동 교대역 부근)
‘양지마을’의 인권유린 행위는 입소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집없이 거리를 헤매는 부랑인들을 수용해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복귀를 도모한다’는 시설의 취지와는 달리, 단속반 또는 경찰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
대만인권촉진회는 지난 14일 김대중 대통령 앞으로 준법서약제의 도입에 우려를 표하는 편지를 보냈다. 대만인권촉진회는 편지에서 “사상전향제를 폐지하겠다는 박상천 법무장관의 발표는 일단 긍정적이나, 준법서약 [...]
16일자 ‘동아대 간첩단 사건 항소심 판결문’ <편집자주>에서 ‘엄형식 씨 등’을 ‘배윤주 씨 등’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96년 <페스카마호> 선상살인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조선족 전재천(부산주례 구치소 수감) 씨를 위한 탄원서와 7백30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가 지난 16일 김대중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그 [...]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 ‘양심수 전원석방을 위한 국민서명운동 및 거리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20일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8월 15일까지 명동, 대학로, 국회의사당 앞 등에서 매일 치 [...]
◆ 7월 13일(월) 민가협 등 14개 종교․인권단체, 양심수 전원석방 촉구 기자회견 개최/금융감독위원회, 퇴출은행 직원 석달간 재계약 형태로 고용키로/한미행정협정 제3차 환경분과위원회, 주한미군 환경기준 [...]
부랑인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알려져 있는 충남 ‘양지마을’에서는 사실상 육지 위에 떠있는 노예선이나 다름없는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었다. 인권유린 현장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구타와 가혹행위 역시 양지마을에 [...]
충남지역 부랑인 수용시설인 ‘양지마을’(사회복지법인 천성원 소속, 이사장 노재중, 수용인원 4백50여명)의 인권실태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 [...]
3미터가 넘는 담장. 그 담장 너머로 또 하나의 높다란 담벼락이 세상을 둘로 가르고 있다. ‘양지마을’은 그 높은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세상과 철저히 차단되어 있었고, 그 속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