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공 매도 이젠 그만
전국연합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울산지역 공안조작대책위와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는 20일 경찰청(서울 서대문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용공조작과 노동운동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 [...]
전국연합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울산지역 공안조작대책위와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는 20일 경찰청(서울 서대문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용공조작과 노동운동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 [...]
환영과 축제 분위기 속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됐던 민가협 목요집회가 앞으로도 기약없이 계속될 전망이다. 8․15특사 이후 처음 열린 20일 목요집회에선 사면에서 제외된 양심수와 그 가족들의 사연이 소 [...]
지난달 28일 학교이사장(김창인 목사)이 집전한 학생부흥회에서 자리를 비우고 학생들에게 민중가요를 가르쳤다는 등의 이유로 파면당한 김용섭(영신여실고 국어교사) 씨 문제가 여전히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
18일 오후 울산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현대자동차 공장 앞을 새까맣게 메운 전경들은 그 음산함을 더하며, 공장으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가로막고 있었다. 때문에 노․사측을 만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관악노동청년회 회원들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소지죄”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다. 다만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윤순재 회장과 윤수근 씨는 각각 [...]
재소자들의 인권을 짓밟은 교도관이 이를 무마하기 위해 협박까지 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5일 인권탄압에 항의하던 재소자 장윤영 씨를 포승과 수갑으로 결박했다가 징벌방에 수감하는 등 불법징벌을 가 [...]
지난 9일 버마 정부에 의해 체포된 외국인 인권활동가 18명에게 국외추방 명령이 내려졌다.<본지 8월 13일자 참조> 18일 아시아인권위원회에 따르면, 버마 법원은 구금된 외국인들에게 긴급조치 [...]
우리 조합원들 손에 쇠파이프를 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맑은 눈에 눈물 흐르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뚜렷한 성과물이 없어 죄송합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했습니다 [...]
․문 - 언론에선 노조가 가족들을 인간방패로 삼는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답 = 남편 일자리 지켜내고, 공권력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있어야 한다는 믿음 때문에 여기 있는 거예요. 그런데 노조에서 가족들 [...]
김영삼 정권 때 수배조치가 내려진 학생운동가들의 수배해제를 요구하며 지난 9일부터 조계사 경내에서 농성을 벌여온 오창규(93년 남총련 의장) 씨 등 7명이 18일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