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뭐봤나
지난 1일 울산 태광산업(주)에서는 회사측이 구사대를 동원, 조합원을 각목과 쇠파이프 등으로 구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대의원대회를 마치고 나오던 노조원 50여명을 무장한 관리직원 수백명이 무차별 폭행한 것 [...]
지난 1일 울산 태광산업(주)에서는 회사측이 구사대를 동원, 조합원을 각목과 쇠파이프 등으로 구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대의원대회를 마치고 나오던 노조원 50여명을 무장한 관리직원 수백명이 무차별 폭행한 것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동완)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 문대골)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양심수 전원석방’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분단과 독재로 얼룩진 지난 역사의 피해자인 양 [...]
민가협 집계에 따르면, 7월 25일 현재 수감중인 양심수는 모두 4백55명이다. 그 속에는 28년 이상 구금중인 초장기수 17명을 비롯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 아래서 구속된 뒤 지금까지 구 [...]
6일부터 8일까지 명동성당에서는 ‘98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행사의 하나로 ‘하루감옥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감옥체험’에 동참한 각계 인사들로부터 ‘양심수 석방’과 ‘준법서약’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 [...]
노동자들은 목숨을 제외한 모든 것을 양보하고 나섰지만, 자본은 그 목숨까지 요구하며 노동자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최근 1천6백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에게 정리해고 통보를 내린 현대자동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
비가 거침없이 쏟아졌다. 그러나 보랏빛 손수건을 쓴 어머니들은 또다시 명동성당으로 모여들었다. 6일 명동성당에서는 8일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될 「98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첫날의 막이 올랐다. 오 [...]
전북지역에서도 양심수 석방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전북 평화와인권연대(공동대표 문규현 신부)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조건없는 양심수 전원석방’을 촉구하며 전주시내에서 거리서명과 리본달기 운동을 전개 [...]
‘양심수 캠페인’이 평화적으로 진행되던 명동의 길목길목에선 경찰의 강제적 불심검문이 진행돼 시민들의 불만을 샀다. 또한 경찰의 불법 불심검문을 제지하던 과정에서 인권운동사랑방 2명을 비롯해 12명의 ‘불법검 [...]
또다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매년 8월이면 어김없이 명동성당 앞에서 진행되어온 ‘양심수 석방 캠페인’이다. 올해는 특히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아 ‘묵은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 드높고, 인권대 [...]
정부가 4일 한국통신 등 19개 공기업의 자회사 가운데 40개사를 민영화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5일 청년진보당 창당주비위원회(대표 최혁)는 “민영화 강행은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라며 이를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