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인권선언 - 박성인(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사무처장)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50주년을 맞이해 온 나라가 떠들석하다. 언론은 외국 인권단체가 발표한 한국의 인권지수를 앞다퉈 발표하고, 고문 등 국가권력에 의한 각종 인권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김대중 정 [...]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50주년을 맞이해 온 나라가 떠들석하다. 언론은 외국 인권단체가 발표한 한국의 인권지수를 앞다퉈 발표하고, 고문 등 국가권력에 의한 각종 인권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김대중 정 [...]
9일 벽제 화장터에선 전두환 군사독재의 고문 희생자 한 사람이 한 줌의 재로 변해 날아갔다. 고인(故人)은 고문 후유증으로 20년 가까이 고통 속에 살아오다 7일 오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길상 씨(39세) [...]
국가보안법 상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구속된 민족사랑청년노동자회(민청노회) 회원들이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계속되는 조사 때문에 병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전 치질수술을 받았던 유한경 [...]
오는 10일 인권의 날로 예상됐던 인권법의 발표 시기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김대중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인권위 위상과 관련 "재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당정이 단일안을 만들되 유엔권고 결 [...]
·때: 12월 10일(목) 오후 7시 ·곳: 동국대 학술문화회관 폐막작 '칠레, 지울 수 없는 기억' 오후 7시 30분. 폐막작에 이후, '칠레전투 제3부' 앵콜 상영 이어집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인권을 거부하기 마련이다. 자기의 인권은 목숨걸고 지키려하지만 남의 인권에는 관심 없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수천 년의 인류역사에 비해, 세계인권선언이 불과 50년이라는 짧은 역 [...]
제3회 인권영화제가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원·인천·제주·강릉 등 몇몇 지역에서는 사전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이 영화제 개최를 문제삼고 나섰다. 수원시, [...]
·강릉 (12월 11일 - 13일) 곳: 인당동 성당 교육관 ·광주 (12월 10일 - 12일) 곳: 가톨릭대학 사회교육원 강당 ·구리남양주 (12월 19일 - 21일) 곳: 구민교회 ·군산 (12월 11일 [...]
1948년 유엔이 인류의 염원을 담아 세계인권선언을 공포한지 반세기가 되었다. 세계인권선언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한마디로 사람은 누구나 존귀한 인격체로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 가치 있는 생활을 할 권리 [...]
제3회 인권영화제 특별행사인 세계인권선언 50주년 기념토론회가 동국대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8일 열렸다. '세계인권선언,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일반인들에겐 아직 낯선 '세계인권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