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 하청노동자 노숙농성
구조조정 바람이 대기업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한라중공업 하청노동조합 간부 5명은 회사의 구조조정에 맞서 지난 14일부터 8일째 철야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 하청기업 노동자들은 [...]
구조조정 바람이 대기업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한라중공업 하청노동조합 간부 5명은 회사의 구조조정에 맞서 지난 14일부터 8일째 철야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 하청기업 노동자들은 [...]
21일 서울대 노천극장 잔디밭. 다닥다닥 붙은 수많은 천막과 잔디 위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수천여 명의 모습은 마치 어린이대공원에 모인 놀이 인파 같은 평온한 분위기다. 하지만 이들은 구조조정이라는 '해고 [...]
저는 인천에서 지하철을 타며 출퇴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인천이나 부천지역에 사시며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출근길 지하철 타는 5분 10분이 하루 직장생활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
실업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대안으로서 노동자들의 최대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인 '노동시간 단축' 요구가 광주의 한 사업장에서 노사합의로 수용돼 향후 노동계의 투쟁에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
제주 4․3 다큐멘터리인 <레드헌트>(제작 하늬영상)가 이적표현물이 아니라는 판결이 또 한차례 나왔다. 지난 14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형사1단독(판사 서경환)은 지난해 4월 학교 동아리에서 [...]
'영남위원회 사건 울산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오전 울산연합 공동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인 디스켓의 조작가능성이 사실로 드러난 이상, 이를 증거로 채택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관 [...]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과 공공연맹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정치적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는 다른 한편에서 '대도'(大盜) 파문으로 또한 호떡집에 불이 났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재미있는 난장판 세상이다. [...]
지하철 노조가 선봉에 선 가운데 공공연맹 소속 17개 사업장 2만3천여 명의 노동자가 총파업에 나섰다. 19일 새벽 4시 지하철노조를 선두로 시작된 공공연맹의 파업은 한국통신노조 등 7개 사업장이 오는 [...]
수십 개의 농성천막들이 명동성당 안을 빙 둘러 가득 메운 속에서 수천의 눈들이 빛나고 있다. 19일 낮 서울지하철노조 승무지부, 역무지부, 차량지부 소속 노동자 등 6천2백여 명의 노동자들의 명동성당으로 [...]
지난해 국가보안법 상의 반국가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15년의 중형이 선고됐던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영남위 사건에 있어 경찰과 검찰이 제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