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99년, 사건과 사람 ① 동성애 왜곡한 교과서가 바뀐다
인권하루소식이 99년을 걸어오면서 취재했던 취재수첩을 열었습니다. 취재사건 가운데 뒷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기사들 중 7가지를 선정해 후속 취재합니다. <편집자 주> “동성간의 사랑이나 성행위 [...]
인권하루소식이 99년을 걸어오면서 취재했던 취재수첩을 열었습니다. 취재사건 가운데 뒷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기사들 중 7가지를 선정해 후속 취재합니다. <편집자 주> “동성간의 사랑이나 성행위 [...]
농민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농민 1만5천여명이 지난 10일 민중대회에 참가해 한계에 다다른 농민들의 분노를 보여준 데 이어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정광훈, 전농) 소속 30여개 농민회가 각 지역 [...]
“빵빵” 한낮의 경적 소리가 국회의사당을 뒤흔들었다. 노란색 바탕에 붉은 글씨로 “2000년 주 5일 근무”라 쓰여진 스티커를 달고 국회 앞을 달린 1백여대의 자동차엔 4천만 노동자의 희망이 담겨있다. [...]
올 한해도 인권운동사랑방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99년 한해를 함께 정리하기 위해 오는 20일 송년의 밤을 준비했습니다.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
최근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문제와 관련된 정부 입장에 대해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다. 이는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노동자의 단결권과 노조활동의 자유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사안과 관련, 노사정위원 [...]
‘불평등한 SOFA(한미행정협정)개정 국민행동’소속 1백50여명은 14일 오후 미대사관 부근 종로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미국의 고엽제 살포에 대한 책임회피’ 규탄과 ‘SOFA 전면개정’을 위한 한국정부 [...]
인권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논쟁은 인권을 둘러싼 고전적 논쟁이다. 특히 90년대 냉전이 끝나면서 몇몇 동아시아 국가들의 지도자들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유교적 전통 논리를 앞세우며 아시아적 특수성을 [...]
언론이 지난 10일 민중대회에서 발생했던 폭력사태와 관련해 ‘최루탄을 쏘지 않는 시위대처 방식이 문제가 있다’며 최루탄 사용을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최루탄 사용이 능사가 아니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
또 한 사람의 비전향장기수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난 11일 저녁 88세의 일기로 운명한 고 최남규 옹. 분단된 땅, 암울한 반인권 시대의 희생자였던 그는 치매와 중풍으로 고생하던 말년까지도 “통일이 되 [...]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과 비소유권 혹은 향유권을 주장하는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길 경우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한편에 토지를 소유한 사람이 있어서 거기에 큰 건물을 지으려는 이에게 팔려고 하고,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