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정리해고', 그 후 ②
1750명이 정리해고 통지서를 받아든 지 26일 째. 지난 7일 다시 조업이 재개 후 일주일 이상이 지났지만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여전히 '비정상'이다.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이르는 도로 곳곳에 [...]
1750명이 정리해고 통지서를 받아든 지 26일 째. 지난 7일 다시 조업이 재개 후 일주일 이상이 지났지만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여전히 '비정상'이다.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이르는 도로 곳곳에 [...]
재미동포 단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 등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를 신문에 게재하려 했으나 정식계약 직전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재미한국청년연합(회장 윤대중, [...]
전국에서 모여든 정규직·비정규직, 강제퇴출·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 5천여 명이 14일 11시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 모여 김대중 정권 퇴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의 신자유주의 노동정책과 사용자의 부당노 [...]
14일 오후 2시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전농 정광훈 의장·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등 2백50여 명이 기독교회관 2층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쟁취 전국민중연대(준)'이 출발했 [...]
3년 전 우리나라에서 미군 핵잠수함이 급부상하면서 일반어선을 침몰시켰다는 사실이 문화방송 보도국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98년 2월, 부산영도 앞바다 6마일 해상을 지나던 27톤 급 연안어선 영창 [...]
13일 2시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건설회관에서 공동으로 연 '건설현장 노동자의 실태에 관한 공청회'에서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공청 [...]
표현의 자유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옹호해야 할 언론이 오히려 이를 침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선일보 대구지사장은 이상호 씨 등이 조선일보의 과거 친일행각 사실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한 것이 조선일보의 명예를 [...]
지난 2월 17일 허미경(35) 씨의 남편은 대우자동차 1750명 '정리해고' 대열에 섰다. 아침에 만난 집배원이 부지런히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어 "다 돌리는 거냐?"고 물었다. 남편이 근무하던 설비개선부 [...]
3월 10일 열린 3월 월례포럼 발제문입니다. 발제문은 '한반도평화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정욱식 대표님이 작성해 주셧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사간의 첨예한 갈등은 노동자의 권리를 최소화시키려는 사용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찾고 지키고자 하는 노조의 대립에서 비롯된다. 노동자의 권리가 자본권력이나 사용자 측에 의해 억압받고 침해당하는 일이 어제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