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5월 14일(화) 릴레이 북토크 <평등 픽! 이 주의 도서> 끝! 4월에 시작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릴레이 북토크가 마지막 <빈곤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필수적인 [...]
5월 14일(화) 릴레이 북토크 <평등 픽! 이 주의 도서> 끝! 4월에 시작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릴레이 북토크가 마지막 <빈곤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필수적인 [...]
입시학원 강사에서 공무원으로, 이제는 치킨집 사장님이 되어 글 쓰는 작가를 꿈꾸는 시연님을 이번달 후원인 인터뷰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특별한 아무나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한 [...]
해미 “선생님, 이거 많이 아픈가요?” 치과 진료를 받거나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 최근엔 코로나로 콧구녕을 쑤시는 등 내 예측도 통제도 벗어나는 일을 앞두고 의사나 간호사 쌤께 꼭 물어보는 말이다. 그러 [...]
4월 22일 월요일, 화창한 날씨가 아깝지 않게 '기후정의동맹',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각자 오전 일정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 3호선 독립문역에서 만나, 안산 자락길을 찬찬히 [...]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돌봄국가책임제를 넘어, 정의로운 돌봄사회로 전환을 (4월 [...]
4월 4~30일 평등 픽(PICK)! 릴레이 북토크 진행 중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차별진정 및 시정 사례 스터디를 통해 꼽은 4가지 주제, 호주제 폐지 이후 성·가족차별, 신자유주의 시대 노동시장에서 [...]
인권운동사랑방 30주년의 슬로건은 ‘기꺼이 엮인 우리’였습니다. 서로의 엮음과 엮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행사하던 날, 구조물을 세워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당시엔 기꺼이 엮여 주시는 마음으로 구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