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 인터뷰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 꼭지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겁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권활동과 잊지 못할 마주침을 기대하며

‘언어’를 찾아 헤매는 연구활동가

사랑방이 오래오래 가길 바라는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 덕후 몽의 정치적 선택

인권운동사랑방의 ‘가장 어린 활동가’ 어쓰를 만나다

‘국제인권(만)’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청소년 참정권의 ‘역동’을 함께 만들길

시 쓰고 공부하고 움직이는 사람

‘사랑방이 나서줄 거라는 믿음’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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