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에서 느끼는 사람을 향한 온기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느끼는 사람을 향한 온기 김병욱(자원활동가) 친구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된 인권운동사랑방. 2주에 한 번씩 있는 회의에만 겨우 참여하고 있지만,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임활 [...]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느끼는 사람을 향한 온기 김병욱(자원활동가) 친구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된 인권운동사랑방. 2주에 한 번씩 있는 회의에만 겨우 참여하고 있지만,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임활 [...]
안식년이 끝나고 난 뒤~♪ 미류(상임활동가) 안식년을 마치고 사무실에 나온 첫 날, 밤새 눈이 내려 대문 앞 오르막길이 아슬아슬하더군요. 조금 일찍 집을 나섰더니 사무실에는 아직 아무도 없었어요. 가 [...]
여덟 살 인간을 만난 적이 있나요? 엠건(자원활동가)
인권운동과 ‘사회생활’의 경계에서 돋움활동가로서 1년을 지나며
모두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2013년이 되었으면...... 정록(상임활동가)
사랑방은 설 연휴기간인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입니다. 이 기간동안 사무실은 열지 않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멘붕 속의 치열함 화신(자원활동가) 저는 올 1월 1일 자로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독립한 서울인권영화제의 자원활동가 화신이라고 합니다. 이제 사랑방 속 어느 팀에도 속하지 않지만, 작년 연말부터 올해까지 ' [...]
나마스떼~저는 지금 인도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