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농성촌> 세 번째 소식(2012년 12월 4일)
인권이 ‘메아리’였으면 좋겠다 효래(자원활동가) 누구나 산 정상에서 서면 당연하다는 듯이 ‘야호’ 라고 외친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자발적인 소리다. 그러면 그 소리는 산과 산을 넘고 여기 저기 부딪혀 [...]
사람을 생각하라 홍이(돋움활동가) 병역거부로 감옥에 수감 중인 돋움활동가 홍이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사람사랑 10월호에 담으려고 했는데 한 달 늦어졌네요. 날이 추워지면서 수감생활도 힘들 것 같아요. 홍 [...]
판사님, 높은 의자에서 쳐다보지 말고 같이 눈높이를 맞추어 보는 건 어떠세요? 훈창(상임활동가) 5차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활동 중 연행된 훈창이에요. 지난 10월 25일에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한 2번째 재 [...]
10월3일 생명평화대행진 참여와 10월4일 사랑방 20주년 워크숍으로 10월5일 사무실 쉽니다.
사진으로, 오래 깊게 천천히 바라보기 최은아(상임활동가) 2년 전부터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인권 현장 활동으로 워낙 에너지를 빼앗긴(?) 상태라서 충전할 수 있는 ‘매개’가 필요했습니다. 운 좋게도 [...]
한가위를 앞두고 사랑방 사무실 쉽니다. 10월 3일 개천절이 연이어 있어서 사무실은 그때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한가위기간 만큼은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