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감옥에서 -홍이..^^*- 홍이(돋움활동가) 사랑방 친구들의 제안(?)을 받고 오홋...!! 그거 좋겠다!!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도통 어떤 이야길 적으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
감옥에서 -홍이..^^*- 홍이(돋움활동가) 사랑방 친구들의 제안(?)을 받고 오홋...!! 그거 좋겠다!!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도통 어떤 이야길 적으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
강정에서 본 두 얼굴 명숙(상임활동가) 보고 싶지 않은 탐욕의 얼굴 구럼비를 앞에 둔 짙푸른 바닷물이 출렁이는 바다 한가운데, 부표에 A라고 쓰여 있고, 조금 더 가면 B라고 써 있는 말뚝 같 [...]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이끼라고 합니다. 제가 사랑방에서 자원 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4년째가 되네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2011년 말에서 [...]
3년만이에요. 다시 사랑방 활동을 시작 해보겠다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죠. 직장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활동을 쉬면서도, 돌려줘야 하는 빌린 물건을 쓰고 있는 것 마냥 불쑥 무거운 마음 [...]
좀처럼 뜨지 않는 선거 국면이다. 사찰 건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바람인지 모르겠다. 빨간색으로 산뜻하게 변신을 시도한 새누리당의 모습에서 좀처럼 과거 한나라당을 찾기는 힘들다. 선거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셔놓은 [...]
땡큐베리감사해요 사랑방 식구들! 유인 안녕하세요, 저는 반차별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인입니다. 글을 쓰며 돌이켜보니 사랑방에 처음 발을 들인 지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사실 그 기간에 비해 [...]
돋움활동가로 새롭게 내딛는 한 [거름] 박석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안식년 휴가를 얻어서 사랑방 활동을 쉬고 돌아 왔거든요. 2월부터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6-264 일숙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예전에 소식지를 통해 알려드렸듯이 인권운동사랑방이 드디어 보금자리를 옮겨 중구시대를 마감하고 마포구 시대를 펼칩니다.^^ 이사하는 날은 이번 주 2월 22일(수)이고, 홍익 [...]
사랑방에서의 2년, 인연 서관수 (자원활동가) 시간이란 게 참 빠르다고는 하지만, 제게 있어 지난 2년이란 세월은 그 어느 때보다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