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토론회]
인권운동은 혐중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
- 일시 : 2025년 12월 16일(화) 오후 3시
- 장소 :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다목적홀 (4·6호선 삼각지역)
- 이야기 패널
1) 혐오 대응, 제도적 접근 넘어 :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2) 혐중집회를 둘러싼 고민 : 랑희 (공권력감시대응팀)
3) 가짜뉴스 근절이 위협하는 것 : 희우 (디지털정의네트워크)
4) 극우화되는 청소년이 문제?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5) 폭주하는 남성성의 렌즈로 볼 때 : 수수 (한국성폭력상담소)
- 토론회 소개
비상계엄 1년과 세계인권선언일의 12월, <인권운동은 혐중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 토론회를 엽니다. 전쟁의 참혹함, 파시즘에 대한 반성 속에 탄생한 세계인권선언을 상기합니다. 혐오정치의 토대에서 시도된 내란은 막았지만, 그 파동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혐중으로 결집한 극우세력의 집회가 확산되고, '노 차이니즈 존'도 등장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 격화될 혐중의 흐름을 어떻게 끊어낼지 고민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권리를 왜곡하며 극단주의가 무너뜨리고 있는 인권의 기초를 어떻게 지키며 세워가야 할지 인권운동의 도전이 놓여있습니다. 여러 이슈와 현장에서 쌓은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지렛대로 삼으며 혐중에 어떻게 맞서야 할지 함께 이야기해요. 인권운동더하기 소속단체가 아니어도 환영입니다. 동료 인권활동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