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사랑방도 8월 18일(화)부터 9월 4일까지 재택근무를 결정했습니다. 30일부터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기도 해서 재택근무는 다시 또 9월 11일(금)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사랑방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상임회의와 <인권으로 읽는 세상> 기획회의를 고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재택근무로 전환하다보니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회의를 위한 환경 준비부터 플랫폼 접속까지 모든 것이 삐거덕거리는 느낌이기도 했는데, 몇 번 진행하고 난 지금은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사랑방 후원인분들 중에도 많은 수가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시간 집에 머무르고 계시기도 할테고,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시간 외부에서 여러 사람들을 접촉할 수밖에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모두의 무탈을 바라며) 다양한 삶의 조건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시기, 사랑방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회의 속에서도 인권운동에 대한 고민들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곧 다시 모이게 될 사무실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