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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2009년 9월 밥은 먹었소

1. 돋움활동가 미숙 입방
2006년 반빈곤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자원활동을 시작했던 여미숙 활동가가 돋움활동가 지원과 입방 절차를 거쳐 입방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나누는 동안 미숙이 보여준 은근함의 매력에 많은 활동가들이 적극적으로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방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