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갈등, 중재는 필요 없다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이 두 보수 양당의 행보에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대선 최대 ‘캐스팅보터’로 떠오른 청년의 표심, 그중에서도 청년 남성의 표심을 붙들기 위해 ‘젠더갈등’ 프레임이 또다 [...]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이 두 보수 양당의 행보에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대선 최대 ‘캐스팅보터’로 떠오른 청년의 표심, 그중에서도 청년 남성의 표심을 붙들기 위해 ‘젠더갈등’ 프레임이 또다 [...]
어쓰청소년 때 도보여행을 한 적이 있다. 여행의 제목은 '걸어서 바다까지', 여행의 내용도 걸어서 바다까지 가는 것뿐인 심플한 여행. 서울에서 출발해 동해바다에 가닿기까지 몇 날 며칠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걷 [...]
기후변화, 기후위기가 대세는 대세인가 보다. 이를 주제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공효진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나와서 ‘탄소중립 캠핑’에 도전하는 설정이다.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쳐서 ‘플로깅’이라는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두 명의 활동가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행진을 진행 중이다. 최종 목적지인 국회에 도착하는 날은 11월 10일. 이날은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국회에 전달된 차별금지법 심사 기 [...]
2017년 촛불을 거쳐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정치상황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격변하는 시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삶의 모양이 달라지고 있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돈 많은 정 [...]
‘탄소중립위 해체 공대위’ 활동을 하면서 거의 날마다 만나게 되는 서린 님을 후원인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서린 님이 사랑방 후원 신청 메일을 보내서 반가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기 소개 [...]
8월 4일 사회운동,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2016년 촛불 이후 사회운동은 개별 사안에 대응하는 이상의 변화를 만들지 못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대중의 힘을 조직하지 못하는 한계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 [...]
요즘 산책을 자주 하고 있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도 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는 뭉게구름, 깨끗한 공기에 멋진 노을까지,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산책하게 만드는 멋진 전망이 압권인 공원이 가까운 곳에 [...]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논란이다. 논란의 중심에 허위·조작 보도의 고의·중과실을 추정하는 요건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있다. 지난 1년간 무려 16개의 개정안이 발의되었고, 올해 7월 하나의 수정안으로 통합되어 [...]
“저희는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이 생각이 있고, 외모가 조금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도 권리가 있습니다.” ‘주거밀집지역 한복판에 이슬람 사원 건립 결사반대’ 현수막이 곳곳에 걸린 대구 북구 대현동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