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평등속으로, 함께 뚜벅뚜벅

서로 연결하며 길을 내고 계속 밟아 큰 길을 만들어야

운동을 살아있게 하는 동료들이 소중한

복귀라는 태풍 앞에서

존엄을 진수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싸움은 계속된다

9부 능선에 다다른 노조법 개정 쟁취를 위해!

정치가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노동자 건강권’이란 말에 가슴이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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