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사람 목숨 위협하는 경찰 폭력, 이제는 끝내야 한다.
<성명서> 사람 목숨 위협하는 경찰 폭력, 이제는 끝내야 한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물포에 맞은 농민의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다. 최루액을 섞은 물포가 정확히 사람을 겨냥해 [...]
<성명서> 사람 목숨 위협하는 경찰 폭력, 이제는 끝내야 한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물포에 맞은 농민의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다. 최루액을 섞은 물포가 정확히 사람을 겨냥해 [...]
<성명서> 경찰은 평화로운 집회를 보장하고 차벽을 거둬라! - 11.14 민중총궐기를 앞둔 인권단체들의 입장 경찰은 민중총궐기를 앞두고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최대한 경찰력을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함께 할 1114 민중총궐기. 노동개악에 국정화 조치까지 우리의 삶과 생각 전반을 자기네 뜻대로 지배하려는 의지인냥 거침없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 제대로 '브레이크'를 [...]
110일만에 나온 박래군 활동가 환영 번개!! 11월 2일 갑자기 전해진 기쁘고 반가운 소식,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으로 구속되었던 박래군 활동가의 보석 결정이 났습니다. 지난 7월 16일 구속되었으니 1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 [...]
두툼한 책으로 가을 첫 모임을 시작한 자원활동가 모임 앞으로 더 자주 모이면서, 인권에 대한 고민을 즐겁게 나누기로 했던 자원활동가 모임이 9월 15일에 있었습니다. 조효제 교수가 쓴 「인권의 문법」을 함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 [...]
9월 15일 한국노총이 노사정 잠정합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정부-경총-한국노총이 모여 만든 소위 ‘사회적합의’가 이루어졌다. 노사정위원회라는 낯익은 이름이 방송과 신문의 주요 뉴스를 장식하게 된 것도 참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