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1월에 조직 독립했어요~ 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스친 인연만으로 사정을 다 알기는 어렵다. 두리반 철거반대농성과 내가 맺은 인연이 그렇다. 531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생각들이, 인연들이, 싸움들이 있었겠는 [...]
1. 경찰의 집회해산명령의 헌법적 한계에 대한 의견서 2. 차벽 설치에 대한 의견서 3. 이동제한에 대한 의견서 4. 2012년 집회시위 관리지침에 대한 공개 질의서 5.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 실태 [...]
지난 1월 20일은 용산참사 4주기였습니다. 삶의 터전을 지키려던 사람들에 대해 살인적인 진압이 이루어지면서 다섯 분의 철거민과 한 분의 경찰이 돌아가셨습니다. 휘황찬란하게 싹 바뀔 것처럼 서두르더니 용산 [...]
며칠 전, 수요 촛불문화제가 열렸을 때, 1월 14~15일 1박 2일간 희망순례를 간다는 소식을 듣고 방학숙제 겸 사진을 찍기 위해 희망순례를 가겠다고 자청을 했습니다. 1월 14일 아침 6시, 방학 때는 [...]
▲ 나쁜 놈은 때려도 된다?
2013년 1월 20일은 용산참사 4년이 되는 날이다. 삶의 터전을 떠날 수 없었던 철거민들,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주길 바라며 망루에 오른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공권력이 투입되고 진압과정에서 1명의 경찰 [...]
바닷가에서 훈훈한 바람을 나눈 상임돋움활동가 엠티 해마다 초봄에는 상임돋움 엠티를 갑니다. 그런데 2012년 초에는 이사를 가느라 상임돋움 엠티를 못가서 하반기에 갔답니다. 상임돋움활동가들의 사는 이야기도 [...]
한국이 성소수자가 살기에 무난하다는 평을 하는 이들이 흔하다. 예컨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괴한에게 두들겨 맞거나, 동성애자들이 줄곧 찾는 술집이나 극장이 방화로 화재가 나거나, 성소수자 영화제 허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