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일선 경찰의 '인권' 콧방귀
경찰청이 '인권보호 실천다짐대회'를 열고 '국민인권보호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던 것이 지난 10월 23일. 그러나 경찰 수뇌부만의 법석이었을까? 일선 경찰의 모습은 아직도 '인권'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
경찰청이 '인권보호 실천다짐대회'를 열고 '국민인권보호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던 것이 지난 10월 23일. 그러나 경찰 수뇌부만의 법석이었을까? 일선 경찰의 모습은 아직도 '인권'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
● 흐름과 쟁점 ● 1. 더 이상 뺏길 수 없다…서울의 반 신자유주의 투쟁 아셈 3차회의가 서울에서 열리자(10/19-20), 국내외 민간단체와 민중들은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의 기치를 내걸고 투쟁 [...]
롯데호텔 파업 사건에 대한 공안기관의 개입사실이 지난 20일 노동부 국정감사과정에서 드러난 바 있다. 28일 김문수 의원(한나라당)측이 홈페이지(www.kimmoonsoo.pe.kr)에 올린 자료에 따르면, [...]
노동부와 민주당이 이주노동자의 인권개선을 위한 '고용허가제' 도입방침을 밝힌 가운데에도, 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 부부는 국내 농장에서 강제노역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
차수련 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알몸수색이 사실로 확인됐다. 하지만 경찰은 사실확인 과정에서 "내 목을 내놓을 수 있다"며 사실을 부인했다<관련기사 본지 10월 21일자>. 차수련 [...]
경찰 대공수사반이 인터넷방송국에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들이댔다. 국가보안법 개정이 기정사실화되는 시점에서, 그리고 인터넷 규제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시점에서 발생한 일이기에 그 배경이 더욱 의심스런 일이다. [...]
지난 주 아셈이 열리는 동안,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했다. 20일 아셈회의장 주변에서는 '신자유주의 반대'를 구호로 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투자협정․WTO [...]
1. 서울 시내 울린 '반아셈․반신자유주의' 함성 아셈 정상회의에 반대하는 국내외 민간단체와 노동자․학생들, 서울 강남역 일대와 잠실 일대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시위 전개(10/20) 2. [...]
경찰이 '인권보호를 전제로 하는 법 집행'을 표방하며 '인권보호 실천대회'를 열었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서 구체적인 인권개선대책은 제시되지 않아, 전시성 행사에 불과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왔다. 경찰 [...]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알몸수색 사건에 이어, 구속중인 차수련 보건의료노조 위원장도 치욕적인 알몸수색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에 따르면, 차수련 위원장은 지난 6일 검찰로 송치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