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존엄성에 대한 도전을 멈춰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된 지 한 달, 이후 부평은 '인권침해 종합전시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권단체들이 대우자동차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공권력 남용 실태를 조사한 끝에 그 [...]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된 지 한 달, 이후 부평은 '인권침해 종합전시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권단체들이 대우자동차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공권력 남용 실태를 조사한 끝에 그 [...]
대우자동차가 요란한 정리해고식을 치렀다. 경찰의 과잉출연 속에 시동을 걸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향해 질주하고 또 질주했다. 시민들은 심장이 멎을 듯한 충격을 받았고, 인권단체들은 익히 알고 있던 인권기준들 [...]
정리해고된 대우노조원과 그 가족들 가슴에 한이 서리고 있다. 정리해고 반대투쟁에 참가하던 대우자동차 차현호(33, 엔진부) 노조원의 부인 이옥선 씨가 유산을 했다. 이씨는 16일 배가 아파 병원에 가서 [...]
겨울 대파 수급안정과 대파 계약물량 44.8%(1만여평 분량) 보상 폐기를 요구하던 농민이 경찰에 연행돼 가혹행위까지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정광훈) 소속 진도농민회(회장 김수복) 회 [...]
경찰청이 국민의 '생각'을 체계적이고 일상적으로 감시 관리해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경찰청 규칙이 발견됐다.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 자료실 경찰법령 검색에서 찾을 수 있는 '이념계도활 [...]
1750명이 정리해고 통지서를 받아든 지 26일 째. 지난 7일 다시 조업이 재개 후 일주일 이상이 지났지만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여전히 '비정상'이다.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이르는 도로 곳곳에 [...]
지난 2월 17일 허미경(35) 씨의 남편은 대우자동차 1750명 '정리해고' 대열에 섰다. 아침에 만난 집배원이 부지런히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어 "다 돌리는 거냐?"고 물었다. 남편이 근무하던 설비개선부 [...]
3년 전 우리나라에서 미군 핵잠수함이 급부상하면서 일반어선을 침몰시켰다는 사실이 문화방송 보도국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98년 2월, 부산영도 앞바다 6마일 해상을 지나던 27톤 급 연안어선 영창 [...]
1. 노동부에게만 엄격한 법 - 거꾸로 선 정의 대우 '1인시위' 노동자 121명 연행(3/5)/대우차 노조, 정리해고자 '부당해고 구제신청'(3/6)/법원, 김우중 사기혐의로 체포영장 (3/6)/법원, [...]
'국민의 정부'는 도대체 '국민'에게 뭘 물어볼 줄을 모른다. 지난 8일 국회에서 의결된 '경비업법 개정안'은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업체 경비원들에게 총기 사용을 허용하는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