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결정도 휴지조각 만들어
대우자동차 ‘노조원 및 상급단체 성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막지 말라’는 법원결정 이후 10일 경찰이 노조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적극적으로 가로막아 9일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에는 17명이 노조사 [...]
대우자동차 ‘노조원 및 상급단체 성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막지 말라’는 법원결정 이후 10일 경찰이 노조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적극적으로 가로막아 9일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에는 17명이 노조사 [...]
“공무원도 노동자인가?”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아래 전공련) 차봉천 위원장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헌법 제33조 2항은 ‘공무원인 근로자는…’ 하고 시작합니다. 따라서 공무원이 노동자라는 사실은 논 [...]
지난 6일 인천지방법원 제3민사부(재판장 권순일)는 대우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김일섭, 아래 대우자노조)이 3월 7일 대우자동차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업무및출입방해등방해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대우자동차주식회사 [...]
지금 홍익대에서는 제9기 한총련 정기 대의원대회가 열리고 있다. 경찰병력은 대회장소인 홍익대를 겹겹이 포위했고, 대검 공안부는 한총련 대의원 전원에 대한 검거 방침을 확정했다. 공안당국의 논리는 거침없다.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가 한총련 정기대의원대회 평화적 개최 보장을 다시 촉구했다. 국보법폐지 국민연대는 3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총련 정기대의원 대회를 앞두고 경찰이 이를 물리적 [...]
1. 한통계약직 노동자 - ‘우리는 물건이 아니다’ 장기 투쟁중인 노동자 50여명, 전국 장기투쟁사업장 순회 시작(3/26)/ ILO 집행이사회, 한국에 공무원 결사의 자유보장, 복수노조 허용권고(3/28 [...]
『“나이도 어린 새끼가 건방지게 까불고 있어!” 「빡!」 누군가가 내 뒷머리를 강하게 내리 때렸다. 그는 곧이어 나를 발로 걷어찼다. 다른 경찰들은 그를 구 부장이라 불렀다. 갑작스런 구타에 깜짝 놀라, 나 [...]
1. '부평'은 '경찰공화국' - 노동자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1750명을 정리해고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이 경찰의 삼엄한 '경호'속에 조업이 재개(3/7)됐다. 대우자동차가 3월 5일 낸 '정리해고자 출 [...]
29일 서울지방결찰청은 "민주노총 홈페이지에 신종화염병 제작법이 게시됐다"며 기자들을 모아 '시연회'를 열고, "신종화염병을 사제폭발물로 간주하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폭발물사용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화곡 전화국 목동 분국을 검거한 200명의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들이 5시간만에 경찰 특수부대에 전원 연행되었다. 왜 점거농성이라야 하는가? 정말 그런 방법밖에 없는가? 이렇게 안타까워하면서도 막상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