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의 인권이야기] 다시 용산으로... 진실의 꽃을 피우기 위해
“저기 사람이 있다고” 지난 1월20일 용산 남일당에서 들렸던 그 절규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외쳐질 절규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법원 거리를 지날 때마다 ‘3000쪽 수사기록 공개’ 피켓 [...]
“저기 사람이 있다고” 지난 1월20일 용산 남일당에서 들렸던 그 절규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외쳐질 절규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법원 거리를 지날 때마다 ‘3000쪽 수사기록 공개’ 피켓 [...]
6개월 만에 다시 맡아본 바깥공기 지난 9월 4일 밤 용산참사 수배자 세 사람은 명동성당에 들어섰다. 그리고 그날부터 성당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땅을 밟아본 지 6개월도 더 넘어서 여유 있게 [...]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이 발생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이들을 사망하게 한 개발의 구조적 원인과 세입자들의 주거권은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개발정책은 지속되고, 세입자들은 자기가 살고 있었던 곳보다 열악 [...]
경찰의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에 대한 성폭력을 규탄한다! 책임자와 가해 경찰을 처벌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 1. 사건개요 •2009년 7월 30일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 농 [...]
13호 | 2009년 9월 3일
2009년 2월 15일 새벽 2시 15분경 부평역 근처에서 경찰의 불심검문 관련해 실랑이를 벌이다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배상훈) 역전지구대 소속 3명의 경찰관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 역전지구대 파출소로 연행된 [...]
용산에서 철거민들이 사망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정부는 사과 한 마디조차 없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죽었는데 검찰은 경찰의 과잉은 없었다고 단정 짓고 경찰은 잡아떼면서도 수사 [...]
경찰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거세게 탄압하고 있다. 경찰은 노사가 합의한 형사소송 취하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공장점거파업에 함께 했던 대다수 노조 지도부를 구속처리 해 실무협상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
< 글쓴이 주 >인권은 힘 있는 담론이 아니다. 경제논리에 의해 쓰레기통에 던져지고, 법이 되지 못한 인권은 인권이 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은 생명을 가진 담론이다. 이름도, 힘도 [...]
기나긴 연대의 세월 인권운동은 연대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인권침해로 인한 고난이라면 그 동전의 다른 면은 전 세계적인 인권운동의 연대라고 말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국제 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