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날다] 인권교육이라 이름 붙이기에는 쑥스러운
원래 인권교육으로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음, 나는 방학 끝나자마자 축제 준비를 해야 했고, 8월말과 9월초라는 애매한 시간을 왠지 진도로 메우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다만 뭔가 기존에 내가 갖고 있 [...]
원래 인권교육으로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음, 나는 방학 끝나자마자 축제 준비를 해야 했고, 8월말과 9월초라는 애매한 시간을 왠지 진도로 메우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다만 뭔가 기존에 내가 갖고 있 [...]
9개월이 지났지만 용산참사의 책임자가 없다. 여섯 사람이나 죽었는데도 말이다. 그 현장에는 철거민이 있었고 또 강제 진압한 경찰도 있었다. 단순히 철거민과 경찰만이 아니다. 이 사건이 터질 때까지 수수방관하 [...]
“용산, 진실의 꽃으로 살아나라” 오는 10월 18일에 열리는 용산 국민법정의 슬로건이다. ‘피해는 있지만 책임은 없는’ 이 사건에 대해, 그렇다면 어떻게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으로 준비한 [...]
기소장 제1부 - 경찰에게 강제진압의 책임을 묻는다. 피고인 1. 김석기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 2. 김수정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3. 신두호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장) 4. 이송범 [...]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하는 야간옥외집회제한 조항은 헌법에 불합치한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한편 중앙지법원장이던 신영철 대법관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을 재판하던 법관들에게 [...]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야간옥회집회금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입장 헌법재판소의 야간옥외집회금지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우리사회에서 집회 시위의 [...]
진실과 정의를 찾아 ‘나는 고발한다!’ 제목만으로도 정말 화끈한 격문이라 느껴진다. 진실이 무시되고 공권력이 수치를 모르는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사람들은 찾는다. 어디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같은 [...]
[기자회견문] 국민법정으로 용산에서 정의를 되살립시다! - 용산 국민법정에 함께 해주십시오. 9월 가을입니다. 그러나 용산은 여전히 한겨울입니다. 몰랐습니다. 망자를 묻기 위한 산자의 싸움이 사계절을 [...]
1. 대성리에서도 사람이 논다! 8월 22~23일 이틀 동안 인권운동사랑방 엠티를 다녀왔어요. 상임, 돋움, 자원, 모든 활동가들이 오랜만에 한 데 모여 즐겁게 놀았답니다. 장소는 대성리 민박촌이었지요. “ [...]
인권영화제에 즈음해서 자원활동을 시작했으니 이제 세 달이 되었네요.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렇게 지난 시간을 헤아려보니, 한 일보다 못한 일이 더 많아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노동권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