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안 철회 촉구’ 1인 시위
테러방지법(안)이 국무회의까지 통과했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언제 국회까지 통과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29일 이후에는 1인 시위 담당 주체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담당하실 단체는 02-741-5363으로 연락바 [...]
테러방지법(안)이 국무회의까지 통과했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언제 국회까지 통과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29일 이후에는 1인 시위 담당 주체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담당하실 단체는 02-741-5363으로 연락바 [...]
그동안 국정원으로 하여금 두 차례나 테러방지법안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인권사회단체들은 ‘테러방지법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68개 인권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국정원의 테러방 [...]
1. 국가인권위, 날개 없는 출발 국가인권위 역사적 출범, 그러나 관련 부처와의 이견으로 직제 등이 마련되지 않고 예산 배정도 받지 못하여 사무처 없이 출발. 위원들만으로 진정 접수 시작(11.26) 2. [...]
주최: ‘국정원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 11시 30분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성남방향 출구 서초구민회관 앞에 모여 함께 갑니다.
접수 첫날 - 하소연할 곳 없는 진정인들 몰려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해야 할 헌법상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의무를 제대로 실행함으로써 인권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 [...]
2001년 11월 26일 차관회의에서 가결된 테러방지법안입니다. 국정원 법안에서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당정협의도 끝나 27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국정원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아래 공동투쟁)은 23일 오전 11시 인사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민중연대, 민주법연 등 67개 인권․사회단체 대표자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을 상대로 테러방지법 제 [...]
2001년 11월 23일 '국정원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이 주최한 대표자 기자회견 자료입니다.
민주법연, 인권운동사랑방, 참여연대 등 인권사회단체들이 ‘국정원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아래 공동투쟁)을 결성하고, 22일 국가인권위원장, 국회의원 및 국무위원들에게 ‘테러방지법 제정(안)에 대 [...]
지난 19일 경찰에 체포된 비전향장기수 강용주(39, 전남 의대 본과 2년)씨가 석방됐다. 강씨는 보안관찰처분대상자 신분으로 ‘출소 후 7일 이내에 거주 예정지 관할경찰서장에게 출소사실을 신고하여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