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7월 1일, 8일, 15일. <노동/일의 세계> 함께 읽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평등정책TF의 두 번째 보고서 <노동/일의 세계>를 3회차에 걸쳐 톺아보고 고민을 나누는 함께읽기 프로그램 [...]
7월 1일, 8일, 15일. <노동/일의 세계> 함께 읽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평등정책TF의 두 번째 보고서 <노동/일의 세계>를 3회차에 걸쳐 톺아보고 고민을 나누는 함께읽기 프로그램 [...]
후원인모집 논의 재개! 2020년 사랑방의 중요한 계획 중 하나는 바로 후원인모집 사업입니다. 계획대로라면 5월에 진행되어야 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어쩔 수 없이 10월로 미루어야 했는데요 [...]
오래전부터 목격한 언론의 횡포. 그것은 나에게 지독한 자극제였다. 수험생활이 끝나고 노란리본인권모임을 다시 찾은 이유 또한 이 자극제 덕분일 것이다. 기대했던 대학생활은 코로나19로 인해 물 건너갔지만, 혼 [...]
얼마 전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 이사 간 집에 대해 누군가 물어오면 제가 항상 돌려주는 말이 있어요. “지은 지 40년이 넘은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없는 6층, 손님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먼저 나서서 초대하기 [...]
지난 6월 26일, 철인3종경기 국가대표이자 경주시청 팀 소속 최숙현 선수가 목숨을 달리했다. 고인이 감독과 운동치료사, 선배로부터 여러 차례 구타와 가혹 행위에 시달린 사실도 드러났다. 체육계 가혹행위가 [...]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가 알려질 때마다 경찰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동안 국정원, 검찰, 경찰과 같은 공권력의 권한 남용 문제가 심각했고, 이에 문재인 정권은 권력기관 개혁을 [...]
[성명] 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 이 사회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하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성폭력에 대한 고소 소식 직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피해자의 [...]
민선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라고 했었는데, 사는 곳을 찾았던 나는 이제 사는 것을 찾는다 정록 즐겁게 여행을 하고 난 뒤에 집에 도착하면 여행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안도감과 편안함을 느낀다. [...]
6월 4일, 18일, 노란리본인권모임 재난불평등 책읽기 모임 5월에 이어 『재난불평등』 책읽기을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아이티, 미얀마, 뉴올리언스에서 일어난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재난이 된 사례 살 [...]
안녕하세요, 후원인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녹색당 전국사무처 2년차 조직팀 활동가, 인권운동 사랑방 3년차 후원인, 교회 전직 전도사, 월세방에 살면서 대형견을 입양해서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