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다
에너지, 팔레스타인에서 제국주의의 도구가 되다 “전기는 매일 6-7시간 정도 들어왔고, 남은 시간은 전기 없이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샤워 하는 것조차도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정전 [...]
에너지, 팔레스타인에서 제국주의의 도구가 되다 “전기는 매일 6-7시간 정도 들어왔고, 남은 시간은 전기 없이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샤워 하는 것조차도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정전 [...]
한 해의 마무리를 알리는 12월은 아무래도 ‘자신’과 ‘곁’을 동시에 떠올려보는 시기인 듯 싶습니다. 나 자신을,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을 잘 돌보며 살고 있을까?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 [...]
몽 5.18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룬 다큐멘터리 <김군>은 아마 많이들 보셨겠죠. 저는 한 광주시민이 ‘그때 내가 참 예뻤어’라고 말하는 장면을 좋아합니다. 1980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또 [...]
지난 9월 11일,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의 1심 판결이 있었다. 법원은 국토교통부가 전북 군산 수라갯벌에 추진하던 새만금신공항의 건설 기본계획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새만금신공항 사업의 낮은 경제성 [...]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광장을 잇자’는 기조로 제안되었다. 매년 9월이면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이지만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파면 및 조기대선으로 새로운 정부가 집권한 이후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이라면 어때야 할까? [...]
사랑방에 들어와 기후정의운동을 하며 꾸준히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해왔는데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고민과 바람을 가지고 모이는 몇 만 명의 이들을 보며 기후운동을 먼저 이어왔던 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더랍니다. [...]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 왠일인지 해방의 의미를 묻고 되새기는 이야기들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광복절 행사와 대통령 임명식이 이어지고 임시정부 법통이 강조되는, 어쩌다가 ‘정부’만 보이는 날이 되어버 [...]
사랑방이 함께하는 기후정의동맹은 공공재생에너지운동으로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7월에만 해도 두 개의 큰 일정이 있었다. 하나는 올해 새로이 시작한 월례포럼이고, 다른 하나는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국 [...]
변화의 역동이 압축적인 시간은 그 의미를 두고두고 보여준다. 지난 겨울부터 지나온 시간도 그럴 것이다.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박근혜를 퇴진시켰던 시간과 차이가 없겠지만 촉발된 계기도 [...]
사랑방 사무실이 홍대 부근에 있던 시절, 퇴근하고 연락을 하면 왠지 홍대 부근에서 공연을 보고 있을 것만 같은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활동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활동가는 혼자만이 아니라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