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차별금지법-여섯 가지 이유 있는 걱정⑤] 차별금지법 제정의 뜨거운 감자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 (9월 28일 조선일보에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아래 바성연)의 이름으로 실린 광고의 문구) - 그들은 하나님을 대변하는 권위를 [...]
-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 (9월 28일 조선일보에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아래 바성연)의 이름으로 실린 광고의 문구) - 그들은 하나님을 대변하는 권위를 [...]
학생인권유린 비호! 학교장 절대권력 강화!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교육과학기술부 초중등교육법 개악 시도 규탄 기자회견 ■ 때 : 2010년 9월 27일(월) 11:30 ■ 곳 : 광화문 정부청사(교과 [...]
보/도/자/료 수 신 : 귀 언론사 사회부 일 시 : 2010년 8월 31일(화) 제 목 : [기자회견]인권위권고마저 무시한 알몸 투시기 반대한다 문 의 : 박진(인권단체연석회의) 인권위 권고마저 무시한 공 [...]
의미를 모를 땐 떠나봐 얼마 전 안식 주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쁘게 활동하다보니 여행 준비도 못한 채, 비행기 왕복티켓만 달랑 구입한 채 떠났지요. 이렇게 준비 없이 떠난 것은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을 [...]
막차가 끊길락 말락 아슬아슬한 시간.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술을 먹은 나는 정신이 알딸딸하다. 이런 상황이 몇 차례 있었지만 나는 대부분 집에 기어코 들어갔다. 나는 목적지인 집이 어디 있는지 알고 [...]
최근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둘러싸고 ‘내전’ 비슷한 것이 시작됐다. 입만 열면 사랑의 대상이라고 말하던 아이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어른들과 그 어른들의 애독지가 나서서 아이들더러 ‘홍위병’ 운운한다. 사실 홍위 [...]
√ 야간집회 금지조항 효력 상실하면서 대검찰청은 야간집회 위반자에 대한 공소취하 지시(6.30), 그러나 야간집회 금지 조항으로 재판받는 1100여명 중 공소취하 해당자는 100여명에 불과. 나머지는 공무집 [...]
십 수 년이 지난 후의 삶, 그리고 역사를 사람들은 어떻게 그릴까. 인간의 이성과 역사의 진보를 긍정한다면 그것은 분명 희망적인 어떤 것일 게다. 엄혹하고 열악했던 과거를 돌이켜 현재를 본다면 우리가 희망을 [...]
어린이 책의 트랜드는 다문화? 요즈음 몇 년 사이에 다문화란 말이 넘쳐나고 있어. 텔레비전, 신문뿐 아니라 대기업 광고에서도 다문화가 등장해. 심지어 학교에 다문화 담당 선생님이 있을 정도야. 그래서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