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 인권문제가 해결 되길
소수자 인권문제가 해결 되길 계영 님과의 인터뷰 2012년 임진년 첫 해 첫 후원인 인터뷰는 계영님과 함께했습니다. 계영님은 인권운동사랑방 반차별 팀에서 자원활동을 하셨었어요. 자원활동가로서의 경험과 [...]
소수자 인권문제가 해결 되길 계영 님과의 인터뷰 2012년 임진년 첫 해 첫 후원인 인터뷰는 계영님과 함께했습니다. 계영님은 인권운동사랑방 반차별 팀에서 자원활동을 하셨었어요. 자원활동가로서의 경험과 [...]
사랑방 손님과 ○○씨 안형진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좀 어색해서 그런데, 그냥 미류씨라고 불러 주세요,”
우선, 우리가 이 포럼을 준비하게 된 이유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2차에 걸친 [다문화, 인권을 만나다] 포럼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마련되었다. 다문화엔 다문화가 없다! 2011년 현재 한국에 90일 이상 [...]
“동방의 빛, 동방의 순수한 우리 백의민족을 에이즈로써 파탄국가를 만들어 불치의 병인 에이즈의 온상이 되어 학생들은 두려움과 공포의 장인 학교를 다니게 될 것입니다.” 2011. 12. 19. 서울시의회 본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래 이게 맞을 듯.나는 호모일까? 느끼한, 하느님이 바라지 않는 사람일까? 결국에는 누가 이것을 본다면 그를 죽일 것이다. 내 동생이야 순수하니까 괜찮지만 난 너무 더러워. 슬퍼 [...]
강사: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는 당신은 왜 도가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청소년활동가: 도가니 사건은 한국사회에서 여성, 장애인, 약자들이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이 [...]
“무슨 학생인권조례야, 학생들이 공부만 하면 되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활동가들이 서울시민 9만7천명의 서명을 받으려 발로 뛸 때에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서울시의 [...]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서명을 받을 당시부터 네이버 검색창에 학생인권조례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학생인권조례 동성애’로 나왔다. 학생인권조례 교육청 초안은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으로 인한 차별 금지를 배제한 [...]
한국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문제제기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외모와 관련된 각종 신조어가 독버섯처럼 기승을 부리고, 미디어가 사회적인 책무 없이 외모지상주의를 기갈 들린 듯 확산시키면서, 한국은 어느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통과가 진통을 겪고 있다. 짐작했듯이, 조례안에 있는 ‘성적 지향’이 삭제될 위기에 처해 있다. 학생인권조례와 ‘동성애’를 둘러싼 논쟁이 일자, 몇몇 기자들이 언론보도를 할 만한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