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연재] 국가인권위원회 들여다보기 : 일률적 지문날인제도

전의경 구타 사망사고, "국가에서 책임져야"

"학살 규명은 최소한의 국가 책무"

[사/업/보/고]

감옥 사망사건 또 발생

<논평> 시위진압과 전의경의 연이은 사망

"모멸적인 계구 사용, 자살까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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