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현장을 뛰는 사람들 ⑨ 김학철 (전국추모단체연대회의 기획국장)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렇지만 87년 4월 21일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당시 노동조합은 조합비만 거출 하고는 조합원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조합원을 [...]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렇지만 87년 4월 21일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당시 노동조합은 조합비만 거출 하고는 조합원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조합원을 [...]
12일 오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 학생 32명은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5기 한총련 구국 단식단 명의로 발표된 대국민 호소문에서 이들은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자금공개와 임기내 즉각 퇴진 [...]
종교․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980명은 15일 기독교회관에서 ‘5․6공 잔재 완전청산과 전두환․노태우 씨의 사면반대 1980인 선언’을 발표하며, “이번 5․18은 전반적인 과거청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
경찰이 집회행사용 방송차량과 운전중인 시민을 강제 납치․감금한 사건이 지난 19일 부산에서 발생했다 이날 부산역 광장에서는 전국연합부산본부와 민주노총 주최로 「4․19 정신계승, 민생파탄․비리주범 김영삼 [...]
에바다복지회 비리재단 퇴진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청각장애인들의 농성이 3일로 1백28일을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27일 농아원생 60여 명이 원장퇴진과 처우 개선을 주장하며 시작한 농성은 에바다농아원 최실자 [...]
나이 어린 농아 학생들이 배가 고파 동네 가게의 빵을 훔쳐먹고 개밥그릇에 담긴 라면을 주워 먹는곳. 재활이라는 명분아래 강제노역을 시키고 그 임금마저 횡령하는 학교. 이 이야기가 국민소득 1만불 시대에 [...]
<편집자주> 이글은 28일 산업노동학회(회장 오세철)와 노동조합·기업경영분석 연구소(소장 김상곤)가 주최한 '정세전망과 노동운동 발전방향' 토론회에서 김세균 교수가 발표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
15일 오후 2시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노동법·안기부법 철회와 김영삼정권 퇴진을 위한 제3차 결의대회'에 참가한 김정화(54·국민회의 시지부 자료국장) 씨가 저녁 7시30분경 최루탄가스를 피해 집회참가자들 [...]
<6일> 재경원과 노동부, 산재보험 민영화 방안/세르비아, 20여만명 대규모 반정부시위 <7일> 방송 4사 노조, 방송사상 최초의 무기한 동시파업 돌입/서울지검 공안2부, 총파업 [...]
지금 서울의 한복판 명동거리에서는 '날치기 안기부법·노동법 무효화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이 한창이다. 서울 제일의 번화가답게 항상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한 명동거리지만 요즘들어 특히 발길이 몰리는 곳은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