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동자동 건강권 배움터 ④] 우리가 꿈꾸는 의료제도를 향해 한 걸음
동자동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한 달이 넘고 건강권교실을 한 지는 3주째다. 사랑방 식구들은 강의시작 전에 쪽방과 공원을 돌며 건강권 교실을 알리고 달라진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동자동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한 달이 넘고 건강권교실을 한 지는 3주째다. 사랑방 식구들은 강의시작 전에 쪽방과 공원을 돌며 건강권 교실을 알리고 달라진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수상 이유>그대, 받을만하다!
대대적인 6월 항쟁 20주년 기념행사가 뜨거운 태양 아래 지나갔다. 자극되는 많은 기억들 사이로 ‘공식화’된 행사 언저리에서 구경꾼으로 내몰린 느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을 비판하 [...]
난 아직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외침도, 그리고 그들의 고통도, 하물며 피 흘리며 투쟁하는 그들의 마음속 깊은 속내까지도,
2월의 하늘은 낮게 가라앉아 어깨를 짓누른다. 바람 끝이 차고 습한 걸 보니 눈이라도 한바탕 몰아칠 기세다. “오늘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열정 씨는 시동을 켜면서 뒷좌석에 앉은 방씨 아저씨를 [...]
국가보안법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징후는 지난해 하반기 이른바 ‘일심회’ 사건이 터진 뒤부터였다. 전교조 통일위원회 소속 교사들에 대한 구속과 학교와 집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어졌고, 한총련 학생들이 잡혀 [...]
짬짬이 교육실 활동 보고에 센터 준비 소식을 올렸었는데요. 그동안 올린 보고를 모아모아 누구와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볼게요.센터 준비 할 사람 여기 붙어라 지난해 9월, 인권교 [...]
<편집인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인권정책팀에서는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보도된 레즈비언 관련 기사들을 분석하여 우리 사회의 주요언론인 신문에서 드러난 레즈비언에 대한 잘못된 표현과 레즈비언 인 [...]
<편집인주>1990년대 청소년인권에 대한 문제제기는 2000년대 조직화된 청소년인권운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전국중고등학생연합과 같이 ‘인권’을 화두로 한 전국조직의 청소년인권단체가 생겨난 이후 청 [...]
<편집자주> 1980년 영국에서 '블랙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빈곤과 건강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처럼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