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장애인 분리정책 반대 공동 노력 다짐

한·일 장애인 삶의 질 현저히 낮아

주간인권흐름 (1995년 8월 14일 ∼ 8월 18일)

구속에서 석방까지 40여년

남북정부 분단극복 결단 촉구

김선명 씨 등 양심수 고작 25명 석방

앰네스티 양심수 석방 촉구

최장기수 김선명 석방 캠페인 시작

장기수 캠페인 <분단의 고통을 나누자 ①>

사면복권 8.15 이후로 연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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