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분리정책 반대 공동 노력 다짐
<편집자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주선으로 한국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일본의 「장애인차별과 싸우는 공동체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한․일 장애인 국제교류대회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
<편집자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주선으로 한국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일본의 「장애인차별과 싸우는 공동체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한․일 장애인 국제교류대회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일본장애인전국공동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일 장애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란 제목으로 28-31일, 나흘동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1회 한일장애인 국제교류대회를 갖는다. [...]
<14일> 대한변협, 대통령 사면권 남용 비판 민교협, 5.18내란주동자 기소를 촉구하는 농성 돌입 <15일> 8.15특별사면복권, 김선명 씨 등 25명 양심수 석방 정대협, 여 [...]
김선명(70) 25년2월20일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 51년 10월15일 구속. 소학교 졸업 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 8.15 해방 전까지 기계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함. 해방과 동시에 남로당에 입당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공동의장 김상곤등, 민교협)는 해방 50주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 분단극복을 위한 노력에 남북한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민교협은 “민족의 삶을 질곡으로 몰아넣어 온 [...]
초장기수 24명 등 양심수 4백40여명 남아 정부가 해방 50주년을 맞아 11일 발표한 특별사면복권 조치는 구여권 인사에 대한 대폭적인 사면복권에 비해 양심수는 거의 포함되지 않아 대화합조치라는 정부의 발 [...]
「국제앰네스티」(앰네스티)는 95년 소식 143호를 통해 “8.15 해방을 맞이하여 남북한 정부는 모든 양심수 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앰네스티는 “8.15는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지 50주년 되 [...]
해방과 분단 50년을 맞아 12개 인권·종교·노동·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벌이는 ‘45년 세계최장기수 김선명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선포식이 7일 오전10시 명동성당에서 있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단체 [...]
1. 기획을 시작하며 2. 초장기수들 3. 재일교포 관련 사건 4. 일본 관련 사건 5. 납북어부 사건 6. 행방불명되었던 가족 7. 민주․통일 운동 관련 8. 기획을 마치며 장기수는 장기복역 양심수를 [...]
지난 6.27 지자체 선거 직후 정부여당에서 제기되기 시작한 사면복권이 8월15일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지난 20일 안우만 법무부장관이 당정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발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