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권 선언
12월에는 ‘나의 인권 선언”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걷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달릴 것을 강요하는 세상, 그 끝에 사람답게 사는 우리의 모습이 있지 않다는 건 이제 너무 분명한 것 같아.한 발 한 [...]
12월에는 ‘나의 인권 선언”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걷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달릴 것을 강요하는 세상, 그 끝에 사람답게 사는 우리의 모습이 있지 않다는 건 이제 너무 분명한 것 같아.한 발 한 [...]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인권위 조직절반 축소로 손발을 다 잘라 놓으려는가 인권위의 독립성 훼손하는 조직개편 등의 시도 중단하라! 오늘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
<편집인 주> 이 선언은 '민주수호,촛불탄압저지를위한비상국민행동'과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가 공동으로 12월 9일에 발표하였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사상·양심·종교의 자유와 같은 내면의 자유를 [...]
제26조 1.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은 최소한 초등기초단계에서는 무상이어야 한다. 초등교육은 의무적이어야 한다. 기술교육과 직업교육은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고등교육도 능 [...]
오는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권·사회운동은 세계인권선언일이 단지 기념하는 행사가 아니라, 이명박 정권에서 겪고 있는 인권의 침해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필요한 권리들을 만들어 [...]
<편집인 주> 국제앰네스티는 국가보안법 제정 60년을 맞는 12월 1일자로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을 싣습니다. 국가보안법 제정 60주년이 되는 12월 1일, 국제 [...]
제25조 1. 모든 사람은 식량, 의복, 주택, 의료, 필수적인 사회서비스를 포함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에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를 가지며, 실업, 질병, 장애, 배우자와의 사별, 노령, 그 밖 [...]
매일 쏟아지는 뉴스마다 우울한 소식뿐이다. 외환위기 이후 실질 국민소득 최악, 지방기업 부도율 최악, 개인 파산 급증, 실질 임금 2.7% 하락, 전국 가구 16% 가구주 ‘실업자’ 등등…언론의 호들갑이 덧 [...]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이 아니라 합법화로 해결을 인권운동사랑방 지난 11월 12일은 이주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인권의 보편적 실현을 기대하는 모두에게 수치스러운 날이었다. 이날 법무부는 출입국사무소 직원과 검 [...]
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입시와 조금은 떨어져 있고 재량활동 등 교육과정에서 그나마 시간을 짜낼 수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인권교육을 꿈꾸기도 하고 인권교육을 하기도 한다. 물론 학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