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경의 인권이야기] 소리 없는 계엄의 공포
5월 4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들의 저항에 대한 정부의 무력진압을 지켜보며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아이들을 대충 챙겨놓고 평택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냐?”는 [...]
5월 4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들의 저항에 대한 정부의 무력진압을 지켜보며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아이들을 대충 챙겨놓고 평택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냐?”는 [...]
미국은 9.11 사건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이라크 침략은 물론, 테러리스트들의 은신처로 의심되는 장소에 대하여 ‘집중공격’을 퍼붓고 해당 국가 정부와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복잡 [...]
2006년 5월 4일, 판교 ‘로또’가 발표돼 들썩거리던 날, 평택 대추리에서는 평생 살아온 자기 땅에서 늙은 농민들을 내쫓으려는 군경 합동 작전이 벌어졌다. 법률도 정치가도 군인도 경찰도 이 늙은 농민들에 [...]
<기자회견문> 국민을 향한 전쟁선포, 노무현 정부 각오하라! 평화를 위한 저항은 들불이 되어 전국에 타오를 것이다. 지금 평택 대추리는 사실상 ‘계엄 상황’이다. 군대가 민간인들이 거주하는 [...]
평택을 향한 군사작전, 적국 백성에게도 이렇게는 못 한다 국방부는 4일 새벽 동이 트자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위한 강제집행을 전격적으로 개시했다.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경찰병력, 조폭을 연상케 하는 [...]
<보도자료> 평택의 평화가, 서울의 평화! 국방부는 행정대집행 계획을 취소하고, 평택 미군기지확장 계획 재 논의하라! 수 신 :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 발 신 : 평택미군기지확장반 [...]
“친구들하고 비밀일기를 쓰는데 다른 애들이 보았을 때 기분이 나빴어.” “동생이랑 싸우면 부모님은 동생 편만 든다. 내가 동생이 되고 싶었다. 억울했다.” “남자라도 가고 싶으면 군대 가면 되지 왜 꼭 의무 [...]
< 보 도 자 료 > 발 신 :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서울대책회의 수 신 : 각 언론사 제 목 : 군부대 투입 준비 국방부 규탄, 서울지역단체 기자회견 문 의 :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016 [...]
자유와 평등의 바람잡이, 포비와 함께 5월 정세 여행으로 떠나 봅~시다. 포비의 ‘글’잡이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짙은 황사 같은 세상, 황사 걷힌 뒤에 똑같은 모습을 보장할 수 없는 한국 사회에서 [...]
통제받지 않는 패권국가 미국의 신 군사전략이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인권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반기문 한국 외교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워싱턴에서 이른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