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문헌읽기] 인간 권리의 철학적 원칙들에 관한 유네스코 위원회 보고서(1947년 7월 31일)
새해가 왔다. 챙겨보진 않았지만, 늘 그랬듯이 각종 언론은 새해에 태어난 첫 아기의 울음소리를 섞어 새해가 돼서 달라질 것들, 좋아질 것들을 편집해 희망을 노래했을 것 같다. 하지만 연말부터 메아리쳤던 ‘안 [...]
새해가 왔다. 챙겨보진 않았지만, 늘 그랬듯이 각종 언론은 새해에 태어난 첫 아기의 울음소리를 섞어 새해가 돼서 달라질 것들, 좋아질 것들을 편집해 희망을 노래했을 것 같다. 하지만 연말부터 메아리쳤던 ‘안 [...]
나는 ‘빨갱이’가 싫어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빨갱이’ 사냥이 한창이다. 전가의 보도처럼 국가보안법을 휘두르더니 급기야 수십년만에 내란음모까지 끄집어내어 매카시즘 광란극을 펼치고 있다. 국회에서, 거리에서 [...]
[기자회견문] 2013년 인권의 그날들을 기억하는 우리, 불평등에 맞서는 연대로 인간의 존엄을 선언하다 “이러한 약속을 온전히 구현하려면 도대체 인권이 무엇인지, 그리고 도대체 자유가 무엇인지에 관해 모든 [...]
드라마도 정국도 복고가 한창이다. 복고 드라마는 지난 시절을 곱씹는 즐거움을 주지만 때 아닌 철권 공안정국은 실소와 피로를 준다. 최근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이 국가기관의 대선 불법개입 사건을 규탄 [...]
날이 춥다. 겨울이 되면 제일 두려운 뉴스가 있다. 전기가 끊긴 방에서 촛불 켜고 자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가난한 이들의 반복 생산되는 사건, 이 겨울에 수도도 전기도 끊겼다는 에너지 빈곤층의 사연이다. 엄청 [...]
박근혜 정부의 상임 인권위원 임명을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현병철 무자격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의 연임으로 세상에 알려졌듯 [...]
밀양 10월 28-29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3) 한전 폭력을 모른척 하는 경찰, 여전히 밀양은 전쟁중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에 [...]
밀양 10월 24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2) 경찰은 안전조치 없는 연행과 주민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 [...]
밀양 10월 22~23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1) 사복 경찰은 여성주민들에 대한 폭력과 폭언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 [...]
밀양 할매들이 서울에 왔다. 공구리를 치러 레미콘 차량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는 다급한 소식에 애가 타지만, 한창 바쁜 수확철 돌보지 못해 농작물을 내버리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서울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