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문헌읽기] 마사 너스봄의 “핵심적 인간 역량”
박경석 교장 선생님이 감옥에 있다. 그는 무슨 무슨 위원장 등 직함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20여 년 전 노들 장애인 야학을 열어 지금껏 책임져왔기에 ‘교장 선생님’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노들’에서 그 [...]
박경석 교장 선생님이 감옥에 있다. 그는 무슨 무슨 위원장 등 직함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20여 년 전 노들 장애인 야학을 열어 지금껏 책임져왔기에 ‘교장 선생님’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노들’에서 그 [...]
세상을 바꾸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좋아하는 비폭력의 원칙 중 하나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이다. <멋진 신세계>의 작가로 주로 알려진 영국 태생의 작가 울더스 헉슬리는 20세기 초중반에 활동 [...]
1. 지난 3/16(일) 저녁 10시 경 스리랑카 인권활동가 루키 페르난도(Ruki Fernando)씨와 프라빈 마헤산(Praveen Mahesan) 신부가 前 반군 수도였던 킬리노치(Kilinochchi) [...]
진보당 인사들의 내란음모혐의에 대해 1심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한 판결을 내리기에 앞서, 김정운 부장판사는 정치적 압력 논란을 의식한 듯 법관의 양심에 따라 판결했으며 '상식'만 더했다 [...]
'평화'를 주제로 인권교육을 생각할 때 들었던 고민은, 지금 눈에 보이는 평화로운 풍경 뒤 어느 곳, 누군가의 고통과 불평등, 전쟁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서로 연결돼 있는 이 세계에서 [...]
2013년 중심활동팀 잘 했는지 돌아봤어요 2014년이 밝아온 지 어느새 1달이 지났지만 사랑방은 2013년 평가에 여념이 없습니다. 각종 연대활동, 20주년 사업 등 평가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
입춘이 지났어도 얼어붙은 날씨다. 매서운 날씨야 곧 지나가겠지만 꽁꽁 얼어붙은 삶들에 언제쯤에야 햇볕이 들지는 기약이 없다. 어렸을 적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내일’이었다. 내일이면 돈이 생긴다는 [...]
국가폭력과 치유에 대하여 인권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국가폭력을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점차 광범위하게,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정당화하면서 [...]
어제부터 밀양에서 전해지는 소식이 맘을 꽉 조입니다. 1월 4일 밀양을 다녀왔습니다. 2014년 어떻게 밀양에서 희망을 만들지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열린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대한문에서 모여 4시간 [...]
2014년 1월 첫호 발행이 늦어진 점 독자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날씨가 춥지만 독자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따스하고 여유있고 평화 가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