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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52호)

  사면복권 8.15 이후로 연기 가능성

  장기수, 양심수 가석방도

  ... 라서, 빠르면 8월말이나 늦으면 정기국회가 끝난 12월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 검찰3과 이희성 씨도 "특별사면복권은 전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아직 이와 관련된 어떤 지시나 방침을 전달받은 적이 없고, 특별히 이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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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27

  인권키워드

  대통령, 장기수, 석방, 선거, 해방, 감옥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450호)

  5.18 학살자 기소촉구 도보행진

  정상용 의원, 망월동에서 청와대까지

  ... 도중 전북대(27일), 충남대(31일) 등지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8월7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와 청와대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정의원의 도보행진에는 5.18 관련단체 회원 등 1백여명이 동참한다. 이날 망월동 묘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의원은 "공소시효와는 관계없이 학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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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25

  인권키워드

  청와대, 행진, 재판

• 인권하루소식 (417호)

  한미행정협정 전면개정 요구

  주한미군범죄운동본부, 서울역서 서명운동 선포식

  ... 서 성희롱 하는 미군을 말리다 폭행을 당한 조정국 씨는 이날 집회에 참석해 "1일 서초동 검찰청에서 미군들을 소환조사 하였는데, 덩치 큰 미군 8명이 나한테 맞았다며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조씨는 "미군의 범죄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는 정부당국이 각성해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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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03

  인권키워드

  서울역, 집회, 미국, 한국, 성희롱, 용산, 학생, 피해자, 병원, 범죄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407호)

  실종된 노동권, 대량구속 사태 예고

  김대통령,"한통노조 국가전복 저의" 운운 몰상식 드러내

  ... 다'고 밝히며 성의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정부, 강경 대응 방침 천명 한편, 노동부, 대검찰청 등 정부 관계부처의 책임자들은 19일 오후 대책을 협의하는 자리에서 민주노총 준비위, 현총련, 한총련 등 9개 단체 간부들이 현대자동차와 한국통신 노조 사태에 대해 깊이 개입한 사실을 문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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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20

  인권키워드

  노조, 경찰, 노동권, 민주노총, 집회, 법, 공권력, 노동자, 노조원, 대통령, 석방, 영장, 해고, 회사, 단체행동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05호)

  [한국사회의 이해] 첫 재판

  ... ]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상환, 정진상 두 교수에 대한 첫 심리를 갖는다. 두 교수는 검찰측이 강좌와 교재를 국가보안법으로 기소한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국가보안법 제7조 1항과 5항으로 위헌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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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18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심리, 재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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