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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호)

  <성명서> 김삼석 씨와 김은주 씨 남매에 대한 불법연행을 규탄한다

  지난 9월 8일(수요일)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서 93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일본대책위원회 책임간사를 지냈던 김삼석 씨(30세)와 그의 누이동생 김은주 씨(26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관원들에 의해 연행 당했다. 김삼석 씨의 부인 윤미향(29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간사)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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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10

  인권키워드

  집, 가족, 국가보안법, 탄압, 불법, 조선, 민족, 법, 석방, 경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호)

  "김영삼 정부 왜 이러나", 불법연행 횡행

  8일 김삼석 씨 남매 연행, 10일 오전 2시 현재 소재 파악도 안 돼

  지난 9월 8일(수)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서 김삼석(30세, 93 범민족대회 일본대책위원회 책임간사) 씨와 그의 누이동생 김은주(26세) 씨가 소속을 알 수 없는 기관원들에게 연행되어 10일 새벽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인권하루소식] 9월 9일자 참조). 김씨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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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10

  인권키워드

  불법, 인권

• 인권하루소식 (3호)

  김삼석 씨와 여동생 불법 연행 당해

  8일 낮, 영장도 없고, 연행장소도 밝히지 않음

  9월 8일 오후 1시 30분경 김삼석 씨(30세, 범추본 일본문제대책위, 태평양유가족회 활동)가 봉고차 2대와 검은색 승용차를 탄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김삼석 씨 부인 윤미향(정대협 간사) 씨에 의하면 컴퓨터와 컴퓨터 디스켓 책 비디오테이프 등이 없어졌고, 이웃 사람들에 의해 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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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09

  인권키워드

  경찰, 집, 불법, 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3호)

  <이경동 씨 유서 5통중 하나>

  국민 여러분들께 한 교대생이 호소합니다

  ... 우리의 반쪽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이기에 그토록 호들갑을 떨면서 야단인지, 옛날의 침략자인 일본은 엄청난 양의 핵원료를 보유해도 아무런 대처도 못하면서 우리의 핏줄을 가지고는 확인도 안된 일을 가지고 대단하게 떠들고 있는지, 그리고 같이 통일을 하자고 하는데 왜 그렇게 탄압을 하는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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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09

  인권키워드

  미국, 이야기, 탄압, 한반도, 학교, 무시, 통일, 교원, 교육, 대통령, 수급, 언론, 전교조, 진상규명, 시대

• 인권하루소식 (3호)

  정대협, 사회당 위원장에게 '진상규명' 노력 요구

  정대협은 지난 9월 6일 야마하나 사다오 일본 사회당 위원장에게 군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배상"과 "일본 의회 내에 진상규명 및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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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09

  인권키워드

  진상규명,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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