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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703호)

  대전충남겨레모임, 양심수 석방 행사

  38년째 옥살이를 하는 우용각 씨등 12명의 최장기수가 복역중인 대전교도소를 비롯해 홍성.공주.천안 등 4개의 교도소에 47명의 양심수가 수감되어 있는 대전.충남지역에서도 ‘양심수를 위한 통일의 밤’ 행사가 열린다. 통일맞이 대전.충남겨레모임(공동대표 김선건 등)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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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8-10

  인권키워드

  석방, 장기수, 통일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181호)

  고 이래선 1주기 추모제

  10일 경기도 파주 시립묘지

  장기수 고 이래선(당시 72세)씨 1주기 추모제가 10일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용미리 시립묘지에서 열린다. 고 이래선 씨는 53년 국가보안법으로 투옥돼 23년간 옥고를 치르고 76년 출소했으나 사회안전법으로 대전보안감호소에 수감되었다. 89년 사회안전법 폐지로 석방되었으나 93년 6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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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6-10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석방, 장기수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531호)

  2천년 현재 양심수 111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73.9%

  지난해 12월 31일 사면으로 비전향 장기수 손성모, 신광수 씨가 풀려남에 따라 장기복역(7년 이상) 양심수는 사라졌다. 그러나 장기수의 석방에도 불구하고 1백여 명이 넘는 양심수들은 감옥 안에서 새 천년을 맞이해야 했다. 2000년 1월 1일 현재 감옥에 남아있는 양심수는 모두 1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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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1-11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감옥, 장기수, 노동자, 석방, 재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344호)

  <제네바소식> ⑤ 국보법·노동권, 여전히 국제적 비난대상

  국제 민간단체들, 한국 인권상황 거론

  ... 공동 발언을 통해 한국의 국가보안법을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2월 말 한국 정부가 많은 장기수를 석방했지만 여전히 많은 양심수들이 감옥에 남아있고, 국가보안법은 계속해서 양심수를 양산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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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4-09

  인권키워드

  한국, 국제, 국가보안법, 감옥, 운동, 노동권, 민주노총, 석방, 인권, 장기수, 해고, 노동조합, 경제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008호)

  “양심수가 없는 나라”

  민가협, 양심 장례식 치러

  ... 민신당으로 이어졌으며, 장례대열에는 양심수들의 가족인 김지영(서준식 씨 부인)씨, 조선순(장기수 강용주 씨 어머니) 씨와 감옥에 갇힌 손병선 씨의 외손자 임동선(7) 군이 참석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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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11-15

  인권키워드

  조선, 가족, 감옥, 언론, 장기수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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