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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344호)

    [언니네 방앗간] 왜 기독교인들은 스스로의 명예를 위해 싸우지 않는가

    “케이틀린 캠벨, 웰즐리 대학은 당신의 입학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7일, 미국 동부에 위치한 어느 여자대학교 공식 계정의 한 트윗이 3632번이나 리트윗 되어 나의 타임라인에 도착했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호명이 아닌가 싶은 호기심에, 트윗 뒤에 링크된 기사를 눌러보지 않을...

    니나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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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여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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