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설명] “이재명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시작합시다!”
21대 대선 기간 동안 차별금지법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요구하는 10,729명 시민들의 목소리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석열 퇴진 광장을 딛고 ‘사회적 합의’라는 유예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목표로 구체적인 전망을 그려야 할 때입니다.
활동가의 편지
- 휘몰아치는 나날들, 24시간이 모자라! _ 해미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화자의 의도를수어로 전달하는 박미애 님을 만났어요 _ 몽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10,729명이 선언한다! 차별금지법을 국정과제로! _ 대용 (상임활동가)
- ‘공공성’ 담론과 운동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_ 민선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