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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한총련 단식농성 돌입

5.18학살자 처벌 주장


한총련 소속 대학생 김민욱(23)등 53명은 「5.18 학살자 기소 처벌을 위한 구국대단식농성단」을 꾸려 7일부터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와 민족의 전통을 올바르게 지켜가기 위해서 5.18학살자들은 반드시 처벌되야 한다”고 밝혔다.